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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원하는 건 항상 가질 수 없을까요? |
Weekly 2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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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32’C THAT’S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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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크리스 히긴스 (Chris Higg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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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호더 칠드런스 북스 (Hodder Children's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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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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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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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엄마는 원하는 것을 항상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난 엄마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난 내가 원했던 것을 모두 가졌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의 가족이다. 물론 다른 여느 부모님들처럼 나의 부모님들도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으시다. 두 분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셨다. 이만하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영원한 천생연분을 믿고 계신 부모님의 생각을 좋아한다. 나에겐 언니도 한 명 있다. 두 번째로 특별하고 아주 재미있는 친구가 있다. 학교와 선생님들-엄마와 아빠는 우리학교 선생님이시기도 하다-도 참 좋다. 무엇보다 가장 나에게 특별하고 내가 가장 바래왔던 사람은 나의 남자친구이다. 우린 서로를 좋아한다. 학교에서 서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의 역할 연극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
엄마가 늘 말씀하시는 두 번째 말은 교만은 늘 실패 전에 온다는 것이다. 이번엔 난 엄마의 말에 동의한다… 어느 날, 엄마는 병원에서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원하는 것을 모두 가졌다고 생각해왔던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하지만 나의 상황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주위에 없었다. 남자친구는 학교 연극에 바빴고, 아빠는 나와 얘기할 시간조차 없다. 친구도 내 가까이에 없었다. 그래서 난 모든 것을 가졌다는 것이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님을 그리고 내가 기대왔던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2006년 7월 출간되자마자 영국 및 미국에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한 소녀가 성장하며 진짜 자신의 삶에서 소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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