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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으로 바꿀까? |
Weekly 29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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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eguises en r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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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알렉스 꾸소 (Alex Couss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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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뒤 로위에르귀 (Editions du Rouer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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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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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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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새로운 학교에서 화상의 아픔을 지닌 소녀를 만난 소년의 이야기"
소년은 새로운 학교에 카니발이 열리기 하루 전날 전학을 온다. 다음날 카니발 행사에서 변장을 위해 새로운 옷들을 친구들은 이미 다 준비했지만, 소년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 친구들은 유령으로, 꽃으로, 나비로, 영화 속 멋진 기사와 스파이더 맨으로 변장하기 위해 모두 멋진 옷들을 준비했다. 친구들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소년을 놀려댄다. 그리고 친구들은 마법사라는 별명을 지닌 한 소녀와 소년이 함께 하면 되겠다고 한다. 마법사? 한 소녀? 대체 누구인지 소년은 궁금해진다.
카니발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소년. 그러던 어느 날 소년에게 쓰레기통이 말을 걸어온다. 쓰레기통 안에는 나디아라는 이름의 소녀가 있었다. 이 소녀가 바로 친구들이 마법사라고 부르는 소녀였다! 나디아는 소년에게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소녀는 왠지 모르게 나디아에게 친근함을 느끼게 되고, 나디아를 좋아하게 된다. 나디아에겐 아픔이 있었다. 나디아는 얼굴에 화상을 입은 이후, 줄곧 혼자 밥을 먹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도 않은 채,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해 쓰레기통에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홀로 시간을 보내왔다. 소년은 친구들이 나디아의 얼굴을 놀려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나디아 얼굴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걸 받아들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흑백삽화와 함께 소년과 나디아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그려진다. 프랑스에서 아동작가로 많은 호평을 얻고 있는 저자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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