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내꺼야! |
Weekly 299호 |
|
 |
 |
원제 |
: Van Mij! |
 |
저자 |
: 마틸드 스테인 & 미에 반 호트 (Mathilde Stein & Mies van Hout) |
 |
출판사 |
: 렘니스카 (Lemniscaat) |
 |
출판년도 |
: 2006 |
 |
페이지 |
: 32쪽 |
| |
 |
|
|
|
|
|
 |
|
|
|
|
| 마틸드 스테인 & 미에 반 호트 (Mathilde Stein & Mies van Hout) |
|
|
|
|
|
|
 |
|
|
|
| |
▣ Short Summary "모두다 내꺼야!"
어느 날 소녀의 방 침대에 한 꼬마유령이 나타난다. 꼬마유령은 소녀의 이불을 움켜잡은 채,이 침대는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내꺼야!" 소녀는 너꺼라고? 라고 말할 뿐 꼬마유령이 좋다면 하룻밤 소녀의 침대에서 자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다음날 아침 꼬마유령은 혼자 욕조에서 야단법석을 피며 목욕을 하고 있었다. 소녀가 욕조에 들어가자 꼬마유령은 또 말했다: "내꺼야!" 목욕을 마친 소녀는 소녀의 방으로 돌아와 갈아입을 옷을 찾았다. 꼬마유령은 소녀의 옷장 속 옷들과 양말들을 모두 꺼내더니 말했다: "내꺼야!" 그리고 꼬마유령은 소녀가 아침을 먹고 있는 동안 모든 빵에 버터를 바르더니 말했다: "내꺼야!" 놀이터에서 소녀가 그네를 타려 하자 그네를 붙들며 꼬마유령은 또 말했다: "내꺼야!" 소녀는 그러자 공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 꼬마유령이 이런 식으로 한다면 소녀는 혼자 놀겠다고 이야기했다. 꼬마유령은 혼자 놀려니 심심해졌다. 그래서 가만히 소녀가 노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그리곤 결국 소녀와 화해하고 함께 신나게 놀았다. 소녀가 팬케이크를 만들 때는 옆에서 도와주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의 집에 누군가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는 언덕 위의 성에서 왔다고 이야기하며, 한 꼬마유령이 성에서 도망쳤다고 이야기했다. 작고 하얀 하지만 착하진 않은 꼬마유령이라고 했다. 그 꼬마유령은 절대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베푸는 것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친구유령들과도 사이가 안 좋았다고 말했다. 소녀에게 그는 꼬마유령을 보았냐고 물었다. 하지만 소녀는 그런 꼬마유령은 본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자신은 정말 착하고 재미있는 꼬마유령을 안다고 말했다. 밤이 되면 알아서 불을 켜주고 양말을 가지런히 옷장에 넣어주고 아주 맛있는 팬케이크도 만드는 그런 꼬마유령을 안다고 했다. 그는 꼬마유령을 살펴본다. 그리고 자신이 찾는 유령과 아주 비슷하지만 아닌 거 같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꼬마유령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베풀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비슷한 꼬마유령을 잃은 부모님이 꼬마유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다음날, 소녀는 꼬마유령을 찾을 수 없었다. 침대에도, 옷장에도 아무 곳에도 없었다. 그리고 몇 일 후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앞부분에는 "내꺼야!"라고 쓰여있었고, 그리고 뒷장에는 소녀가 꼬마유령과 함께 보냈던 시간을 그린 그림과 함께 "너꺼야!"라고 쓰여있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