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겨울은.. |
Weekly 323호 |
|
 |
 |
원제 |
: Winter is |
 |
저자 |
: 앤 딕슨 (Ann Dixon) |
 |
출판사 |
: 알래스카 노스웨스트 북스 (Alaska Northwest Books) |
 |
출판년도 |
: 2002 |
 |
페이지 |
: 32쪽 |
| |
 |
|
|
|
|
|
|
|
|
 |
|
|
|
| |
▣ Short Summary 및 본문 소개
겨울이 오고 있어요.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은 신나는 계절이에요. 얼음이 얼면 스케이트를 탈 수 있어요. 넓은 들판에서 눈싸움을 할 수도 있고, 푹신푹신한 눈 위에 누울 수도 있어요. 겨울은 까만 계절이에요. 우리들은 북쪽에서 비추는 빛이 깜빡이는 것을 바라봅니다. 빛이 춤을 춥니다. 겨울은 추운 계절이에요. 동물들은 두꺼운 털 속에 몸을 감추고 겨울잠을 자요. 쉿! 깨우면 안돼요. 겨울은 어두운 계절이에요. 온 세상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우리는 손전등을 가지고 다녀요. 겨울은 또 긴 휴일이 있는 빛의 계절이에요. 방 안에 초를 켜 놓고 우리들은 깊고 달콤한 잠을 잡니다. 겨울은 밝아요. 달빛이 환하게 겨울 밤을 비춰주거든요. 늦은 겨울엔 날씨가 따뜻해요. 언덕에는 눈이 녹고 우리들은 코트를 벗지요. 겨울은 아주 길어요. 눈 속에 발이 푹푹 빠지면 장화 안에 눈이 가득 쌓여요. 자,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갔네요. 눈이 녹아서 길이 보여요. 이제 얼음도 모두 녹고 오리들이 호수 위에 떠 다녀요. 보세요! 세상이 밝고 푸르러요. 이제 여름이 오고 있어요.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얼음에 금이 갔어요. 소리도 나요. 언제쯤이면 얼음이 깨지지 않을 정도로 꽝꽝 얼까요? 와 마침내 얼음이 얼었어요! 우린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도 타고 미끄러지기도 해요. 이제 완전히 겨울이 되었어요. 코와 발가락이 얼어서 멍멍해요. 문과 창문에는 서리가 끼었어요. 우리는 하아하아 숨을 불어서 서리꽃을 녹여줍니다. 겨울은 온통 하얗답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