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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온 친구 |
Weekly 32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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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oon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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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캐롤린 가르시아 (Carolyn Gar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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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비언드 워즈 (Beyond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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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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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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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린 가르시아 (Carolyn Gar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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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문보이는 달에 사는 소년이다. 지구에 와서 살기로 결심한 문보이는 지구의 한 작은 마을로 내려온다. 안녕하세요! 문보이는 힘차게 인사를 해보지만 마을의 사람들은 모두들 어리둥절한 채로 바라볼 뿐이다. 문보이는 사람들과는 너무 다르게 생겼기 때문이었다. 달처럼 동그란 공모양의 머리통에 직사각형 몸체, 또 거기에 빨대처럼 붙은 두 팔과 길다란 상자처럼 생긴 두 다리, 마치 미래에서 온 장난감 소년 같은 모습인 것이었다. 문보이는 자기가 처음 착륙했던 언덕 위로 돌아와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문보이에 놀란 사람들은 저마다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이었다.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문보이는 초승달모양의 집을 지었지만 아무도 문보이에게 놀러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문보이의 독특한 집을 보며 손가락질 하고 수군댈 뿐이었다. 어느 날 밤, 문보이는 몰래 마을로 내려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집안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친구들과 음악, 케익이 있고 모두들 즐거워하고 있었다. 문보이는 집으로 돌아와 똑같이 파티를 열고 친구를 모아보려 노력하지만, 아무도 놀러오질 않았다. 단 한 사람, 에드에게는 문보이가 신기해 보였다. 에드는 문보이가 상자처럼 생긴 몸체에서 신기한 물건들을 꺼내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문보이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문보이와 에드의 우정, 그리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꿈과 소망에 관한 이야기. 알록달록한 일러스트와 글자배치가 인상적인 따뜻한 그림책이다.
▣ 본문 소개
“모두들 너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람들 말이, 너의 몸통에 있는 문 뒤에서 뭔가 이상한 것들이 나온대. 문보이, 너의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 거야?” 에드는 문보이의 가슴을 바라보며 물었다. “그러는 너의 안에는 무엇이 있니? ” 문보이는 에드의 가슴을 가리켰다. “그냥, 뭐 뼈와 심장 정도? ” 에드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기억하면서 대답했다. “아니, 그 마음(하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거지? ” 문보이가 물어보았다.
에드는 갑자기 문보이의 말을 깨달았다. 에드는 급히 말하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와 아빠, 누나들, 동생들. 또 어항에 있는 내 금붕어랑, 해변가의 모래들, 내 빨간 자전거… 정말 많이 있어” “나도..그래” 가슴 앞의 유리 단추에 손을 얹으며 문보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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