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거야 |
Weekly 335호 |
|
 |
 |
원제 |
: Comment je suis devenue grande |
 |
저자 |
: 베아트리스 아메 (Béatrice Hammer) |
 |
출판사 |
: 하쥐오 (Rageot) |
 |
출판년도 |
: 2006 |
 |
페이지 |
: 151쪽 |
| |
 |
|
|
|
|
|
 |
|
|
|
|
| 베아트리스 아메 (Béatrice Hammer) |
|
| 베아트리스 아메: 1963년 생, 1994년에 출간된 소설 일본공주로 고야 상을 받았으며, 2006년 어린이상인 ‘내 친구 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를 위한 다수의 읽기물을 출간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로레뜨는 이제 아홉살이 되었다. 엄마는 아직도 로레뜨가 무얼 하는지, 어디에 가는지 너무너무 걱정하시지만 이제 로레뜨는 다 컸기 때문에 혼자서 다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여름 학교(여름 캠프)에 가는 날이다. 로레뜨는 옷가지에서부터 모기약까지 열심히 준비물을 챙기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며 잠이 든다. 그러나 다음 날, 기차역에 간 로레뜨는 엄마가 한 시간이 넘도록 플랫폼을 헤매시는 바람에 그만 여름 학교로 가는 차를 놓치고 말았다. 딸을 너무나 걱정하고 과잉보호하는 엄마는 로레뜨를 여름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일부러 헤맸던 것이다. 여름학교를 놓쳐 버리고 로레뜨는 하는 수 없이 시골의 할머니에게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이 너무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딸을 잃을 뻔 했던 옛날 이야기를 알게 되고, 그런 이유로 엄마 아빠가 항상 로레뜨를 걱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로레뜨의 할머니는 엄마에게 혼자서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걱정을 덜 하게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고, 곧 이어 친구와 함께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서 텐트도 쳐 보고, 빨래, 음식 만들기, 장 보기 등등 부모님이 없이 살아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엄마가 해 주는 대로 생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조금씩 깨달으며 로레뜨는 점점 더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가 되어 간다. 부드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문체의 이 소설은 어린아이와 부모님의 관계, 나아가 딸과 엄마의 심리적인 관계를 조심스럽게 다루었다. 한창 독립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한편, 자녀에 대해 객관적인 관찰과 평가가 부족한 요즘의 부모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만한 훌륭한 작품이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