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고양이 이야기 |
Weekly 355호 |
|
 |
 |
원제 |
: A Kitten Tale |
 |
저자 |
: 에릭 로만 (Eric Rohmann) |
 |
출판사 |
: 놉트 (Knopt) |
 |
출판년도 |
: 2008 |
 |
페이지 |
: 32쪽 |
| |
 |
|
|
|
|
|
 |
|
|
|
|
| 에릭 로만 (Eric Rohmann) |
|
| Eric Rohmann : 에릭 로만은 아리조나 주립대와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어린이책의 글과 그림을 직접 집필하는 동시에 작품을 출품하여 미국 전역에서 전시를 열기도 했다. 칼데곳 아너상, 뉴욕 타임즈 올해의 책 선정, 뉴욕 타임즈 북 리뷰의 최고의 어린이 책 등 화려한 수상을 자랑하는 랜덤하우스 어린이책의 대표 작가이기도 하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옛날에 눈을 본 적이 없는 고양이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눈은 무서워’ 1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겨울이 되고 눈이 많이 내리면 우린 아주 추울거야’ ‘얼어 죽을 만큼 추울걸’ 2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꼬리 끝까지 엄청 추울걸’ 3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4번 고양이는 ‘정말 신나겠다 !’ 고 말했습니다.
봄비가 내려 여름이 되자, 1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지금이야 따뜻하고 햇살이 비치지만, 언젠가 눈이 많이 내리면 우린 아주 추울거고, 몸도 다 젖을거야’ ‘아주 흠뻑 젖을걸’ 2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뼛속까지 몽땅 젖을걸 !’ 3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4번 고양이는 ‘정말 신나겠다 !’ 고 말했습니다.
가을이 되어 바람이 나무를 살랑이는 계절이 되자, 1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곧 눈이 많이 내릴텐데, 그럼 우린 아주 추울거고, 몸도 다 젖을거고, 또 눈은 모든 것을 다 덮어버릴거야.’ ‘쌓이고 또 쌓이겠지 !’ 2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수염에도 쌓일걸’ 3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4번 고양이는 ‘정말 신나겠다 !’ 고 말했습니다.
어느 겨울날 아침, 고양이들은 눈이 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4번 고양이는 숨지 않았습니다. 그는 뛰고 구르고 웃었습니다. ‘눈이 왔다 ! 춥고 축축하고 모든 것을 다 덮었어 !’ ‘우리도 곧 갈게 !’ ‘정말 신나겠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