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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 Weekly 379호
원제 : Paula leiht sich was
저자 : 우도 (UDO WEIGELT)
출판사 : 노르드수에드 (Nord Sud)
출판년도 : 2008
페이지 : 24쪽
 
아동 > 아동
우도 (UDO WEIGELT)
독일 함부르크 출생인 저자는 경영학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편집 디자인을 하다가 엔지니어로 일했다. 현재 독일에서 역사와 독일어를 계속 공부중이다.
 
▣ Short Summary
파울라는 정말 장난감이 많습니다. 충분히 놀 만큼 가지고 있지요. 파울라는 호기심이 아주 많
습니다. 그래서 파울라는 다른 친구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빌려와서 가지고 놉니다. 로버트
에게선 빨간 공을, 카렌에게선 카드를, 레오에게선 레고를 빌려요. 아빠는 이런 파울라에게 묻습
니다. ‘얘야, 너도 장난감이 아주 많이 있지 않니? 왜 친구들에게서 장난감을 빌려오는거니?’
‘많이 있어요. 그치만 다른 친구들 장난감도 조금만 놀고 갖다 주고 싶어요. 빌려오면 바로 갖다
줘요’ ‘정말 그럴까?’
그러나 파울라는 방을 둘러보더니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날 저녁 파울라는 자기가 장난감
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파울라가 장난감을 빌렸던
친구들이 모두 집앞에 모였습니다.
‘내가 저렇게나 장난감을 많이 빌렸다고?’ 파울라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저마다 자기가 빌려준
장난감을 돌려달라고 이야기합니다. 파울라는 누구에게 무얼 빌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파울라 일어나렴 !’ 엄마의 목소리에 잠이 깹니다. 꿈을 꾼 파울라는 일어나자마자 가방을 들고
방을 정리합니다. 아빠에겐 간판도 하나 부탁했습니다. 방을 정리하고 장난감을 가방에 담아 유치원
에 갑니다. <빌려준 물건 돌려주기> 라는 간판을 세우고, 파울라는 친구들에게 장난감을 되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