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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고프단 말예요! Weekly 385호
원제 : J’ai pas faim!
저자 : 프레데릭 케슬러 (Frédzéric Kessler)
출판사 : 에디시옹 띠에리 마니에 (Editions Thierry Magnier)
출판년도 : 200805
페이지 : 20쪽
 
아동 > 아동
프레데릭 케슬러 (Frédzéric Kessler)
 
▣ Short Summary
밥 먹어라!
먹고 싶지 않아요. 배 안고파요.
이 당근으로 만든 수프를 먹어보렴. 그러면 엄마가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먹고 싶지 않아요. 배 안고파요.
이 큰 접시에 담긴 작은 당근을 먹어보렴. 그러면 아빠가 좋을 것 같은데
먹고 싶지 않아요. 배 안고파요.
이 당근과 피클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어보렴. 그러면 삼촌이 좋을 것 같은데
먹고 싶지 않아요. 배 안고파요.
이 간 당근이랑 당근 퓨레를 먹어보렴.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먹고 싶지 않아요. 배 안고파요.
이 당근 알약을 먹어보렴. 그러면 의사선생님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먹고 싶지 않아요. 배 안고파요.
그럼 아무것도 먹지 말고 가서 자거라, 말 안듣는 나쁜 토끼 어린이!
흥 그럼 자면 되지요!
엇, 그런데 배가 슬슬 고프기 시작했어요.
결국 아기 토끼는 부엌으로 가서 당근으로 만든 요리들을 양껏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