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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
Weekly 3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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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 know a lot of th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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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앤 랜드/ 폴 랜드 (Ann Rand/ Paul 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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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니클 북스 (Chronicle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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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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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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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랜드/ 폴 랜드 (Ann Rand/ Paul 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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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난 많은 것을 알아요. 거울을 볼 때,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나의 얼굴이란 것을 알지요. 난 고양이가 ‘야옹’ 소리를 내는 걸 알아요. 개는 멍멍 짓고, 그것이 개들의 말이라는 걸 알아요. 그리고 말은 나무로 가득한 수레를 끌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요. 개미는 자기보다 더 큰 딸기를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도요. 나뭇잎은 달팽이의 보트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요. 나는 아늑한 동굴 속에 숨을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아니면 바다를 건너는 푸른색 커다란 파도를 탈 수 있다는 것도요. 또, 나는 이 만큼 큰 구멍을 팔 수도 있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날아다니는 새를 보거나, 도토리가 떨어지는 하늘만큼 높은 나무에 오를 수 있다는 것도 알아요. 우산을 닮은 작은 버섯에게 ‘안녕’ 하고 인사할 수도 있어요. 나는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있어요. 집은 유리와 벽돌로 되어 있고 사각형 몸에 벽면만큼 넓은 지붕이 있다는 것도요. 책에는 페이지들이 있고, 케이크는 구우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요. 그리고 세상은 넓고 별은 멀리서 빛나며, 달은 밤에 빛나고 해는 빵처럼 둥글고 환하다는 것도 알아요. 그리고 나는 지금도 많이 알지만, 내가 크면 훨씬 더 많은 걸 알게 될거란 것을 알아요.
앤 랜드와 폴 랜드의 명작 <난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가 새롭게 출간된다.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짧지만 분명한 언어로 소통하는 텍스트가 어우러진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자신감과 미소를 심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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