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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물고기 카스피온 시리즈 (3권) |
Weekly 5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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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aspion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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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폴 코 (Paul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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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Kinnerat Zmora Bitan Dvir (Kinnerat Zmora Bitan Dv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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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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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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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코 (Paul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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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아동서 작가로,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풍부한 색감과 느낌이 살아 있는 삽화로 유명한 그는 아이들이 마음껏 들어갈 수 있는 세계를 창조해 내었다. 이스라엘 국민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는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책 시리즈로, Youth Wing of the Israel Museum의 ‘Ben-Yitzhak 삽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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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올 5월, 2001년에 작고한 이스라엘 국민 작가 폴 코Paul Kor를 기억하기 위해, 그가 살았던 집에 문인 기념판을 세웠습니다. 이스라엘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리즈이자 ‘Ben-Yitzhak 삽화상’을 수상한 ‘꼬마 물고기 카스피온’ 시리즈는 우리네 <마당을 나온 암탉>처럼 이스라엘의 모든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나누는 클래식 시리즈입니다.
카스피온의 용기와 호기심을 보여주는 <꼬마 물고기 카스피온>, 위험과 우정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 <카스피온이 위험에 빠졌어요>, 위험이 따르더라도 용감한 여행은 값진 보물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의 백미 <카스피온의 위대한 여행>을 차례대로 읽으면서 이 시리즈의 진짜 바다맛을 느껴 보세요.
뛰어난 삽화 구성과 감각,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토리가 강점, 어디서나 은박으로 반짝이는 꼬마 물고기 카스피온과 모험을 즐겨 보세요!
* ‘꼬마 물고기 카스피온’ 편 이야기 (1권) 옛날옛날에, 깊고 푸른 바다에, 아주 작은 물고기가 살고 있었어요. 은빛으로 반짝 반짝 빛나서 “반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어요. 반짝이네 가족은 한 마리의 커다란 물고기처럼 같이 헤엄쳤어요. 반짝이만 빼고요. 혼자 더 빨리, 멀리 헤엄치는 걸 좋아하는 반짝이는 만나는 다양한 물고기들에게 모두 인사해요.
어느 날 아침, 멀리 멀리 헤엄치던 반짝이가 갑자기 멈춰요. 검고 엄청나게 큰 무언가가 바다 속에 있거든요! 산인가? 반짝이는 조금씩 가까이 가 보았어요.
가까이, 가까이 가다가 커다란 눈과 마주쳤어요. 그러더니 커다란 검은 산이 울지 뭐예요? 어? 산은 눈이 없는데... 울지도 않는데...
[...] 반짝이는 고래를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보이는 건 이빨이랑 큰 눈 뿐이에요. “네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래.” 반짝이는 뒤로 열심히 헤엄쳤지만, 고래는 끝이 없나 봐요!
[...] 그런데 왜 운 거야? “수영하다가 길을 잃었어. 엄마 아빠를 못 찾겠어.” 울지마, 내가 도와줄게. 그러니까 슬퍼하지마. 알았지? 반짝이는 아는 물고기 친구들을 모두 모았어요. 걱정마, 나랑 같이 있으면 돼. 기다려 볼까?
고래가 눈물을 닦기도 전에 물고기 친구가 도착했어요. 그랬더니 뒤에, 짜잔! 고래보다 더 큰 엄마 아빠 고래가 왔어요! 신난 고래들은 행복하게 웃으며 “고마워, 고마워, 작은 물고기야”라고 인사해요.
이제 날이 저물어요. 모두 잘 자라고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가요. 다음 날부터 반짝이는 아기 고래와 매일 매일 놀았어요. 이제 반짝이는 고래가 무섭지 않아요. 고래도 더 이상 울지 않아요. 이제 좋은 친구니까요.
옛날옛날에, 깊고 푸른 바다에, 아주 작은 물고기가 살고 있었어요. 물고기는 친절하고, 똑똑하고, 아주 용감하고, 파도 사이를 헤엄치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크고 검은 친구를 발견하고 나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이야기가 끝나는지 이 책 속에서 두 친구를 통해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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