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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친구 |
Weekly 59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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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W pogoni za zyci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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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Przemyslaw Wechterowicz 외 (Przemyslaw Wechterowicz, Emilia Dziub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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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EZOP (EZ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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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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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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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zemyslaw Wechterowicz 외 (Przemyslaw Wechterowicz, Emilia Dziub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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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이들은 생각해보지 못했을 거예요. 어느 날 자신 혹은 친구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이에요. 파리 덕분에 정말 멋지고 긴 하루를 보낸 하루살이와 하루살이 덕분에 귀중한 추억과 모험을 하게 된 파리의 우정 이야기로, 새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새로운 생각과 만나게 됩니다. 폴란드 “올 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후보작인 분량 많은 그림책.
오늘 하루살이가 태어났어요. 해가 막 뜨고 있어서 몸을 따듯하게 말리려고 벤치에 앉았어요. 벤치엔 파리도 앉아 있었어요. 따듯한 햇살을 맞으며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그 때 파리가 말했어요.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난 이제 날아야겠어.” “나도 고마워. 난 조금 더 있을게.” “그런데... 다시 널 볼 수 없을 것 같아 슬퍼.” “왜? 나 여기에 있을 건데.”
파리는 다시 벤치에 앉았어요. “너희 하루살이는 딱 하루만 살잖아. 전에 다른 하루살이 친구를 만난 적이 있어서 알아.” 하루살이는 하루가 얼마나 긴지 생각해 보았지만 잘 알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해님이 다른 쪽으로 움직이면 하루가 끝나고, 넌 사라질 거야.” “내가 죽는다고?” “더 이상 날지도 못하고, 햇빛을 느끼지도 못하고, 나랑 얘기하지도 못하겠지...”
하루살이는 열심히 생각해 봤어요. 파리의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그럼 난 뭘 알아야 돼? 어떻게 해야해? 잘 모르겠어...” “괜찮아,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우리 마을 구경을 하자.” “그럼 온 마을을 구경할래!”
[공원에서] “저게 사람들이야. 근데 가끔 우릴 병 안에 넣거나 신문으로 어지럽게 해. 그래서 항상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 저기 고슴도치도 있네.” “다른 동물도 있어? 모든 동물을 볼래!” [동물원에서] “나도 저런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꽃 고마워! 코가 정말 기네...” “이제 서점에 가자. 전 세계 어린이 책들이 모여 있거든.” “책은 정말 멋진 거구나!” “이제 배고픈데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온 세상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어.” “그럼 이제 자연사 박물관에 가자. 너랑 다르게 생긴 친구들을 보여 줄게.” 두 친구는 뮤지컬 ‘바퀴벌레 사냥’도 보고, 서커스도 관람하고, 쇼핑도 했어요. 물론, 놀이 공원, 클래식 공연, 불꽃 놀이, 번지 점프, 경마도 즐기고, 대통령도 만났어요!
“파리야, 나 어지러워...” “잠깐! 아직 네가 모르는 게 한 가지 있어. ... 내 이름말야. 난 루시라고 해. 네 덕분에 정말 멋진 하루를 보냈어.” “나야말로 정말 고마워.”
곧 해님은 사라지고, 졸린 달님이 하늘에 나타났어요. 잠시 후, 루시는 친구와 저녁을 먹었어요. “오늘 대단한 하루를 보냈어. 거의 두 단지나 날아다녔거든.” “정말? 엄청난 모험을 했네!”
[등장 인물 크레딧- 각 인물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 주인공: 하루살이, 루시 * 조연: 다람쥐, 곰, 코끼리, 침팬지, 고슴도치, 닭, T 렉스, 나방, 오바마 대통령, 자유의 여신상 등 * 초대 - 달님, 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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