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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할아버지 |
Weekly 68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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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chao pa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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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Laetitia Brauge-Baron (Laetitia Brauge-Ba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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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알리스 에디시옹 (Alice Edi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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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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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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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etitia Brauge-Baron (Laetitia Brauge-Ba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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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수상내역 Sélection du Prix Chronos de littérature 2014 (6e/5e) (세대, 나이, 죽음에 대한 주제의 도서 중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 Sélection du Prix Tatoulu 2013-2014 dans la catégorie rouge (학교, 도서관, 학습 또는 자료 센터에 있는 아이들에 의해 수여되는 상) Sélection du Prix Littérature Ados 2014 (10대들을 위한 도서 중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
레오는 할아버지가 무언가를 깜빡 잊어버리거나 보기에 좋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화를 내는 부모님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할아버지는 그저 79살에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기 때문에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건데 말이에요. 하지만 레오는 그런 것과 상관 없이 할아버지가 누구보다 좋아요.
어느 날 할아버지를 거동이 불편하고 포크를 제대로 조작할 수 없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요양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는 부모님의 말에 레오는 너무나 화가 났어요. 그리고는 즉시 할아버지와 둘만의 여행을 떠나는 위한 비밀 계획을 꾸미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확실한 알리바이를 만들고 여행일정을 구상하고 신용카드를 챙겼어요. 그리고 목적지는 할아버지가 원하는 곳으로 정했지요. 그곳은 할아버지가 결혼하기 전 젊은 시절을 보낸 곳이었고 할아버지가 항상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이 여행을 통해 레오는 처음으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책임’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떠난 여행은 자신이 상상했던 것처럼 쉽지만은 않은데요. 레오는 할아버지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와 그 손자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로, 가족, 세대간의 소통, 그리고 헌신, 관용, 약속에 대한 가치를 담고 있는 있으며, 손자 레오의 눈을 통해 할아버지인 이폴리트의 지나 온 삶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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