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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날리는 마을 |
Weekly 69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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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Jonge Vlie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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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Ellen van Velzen (Ellen van Velz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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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렘니스카 (Lemnisca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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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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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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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en van Velzen (Ellen van Velz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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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오랜 옛날부터 하늘 높이 수백 개의 연을 날리고 있는 마을의 아이들은 이제 더 이상 연들이 자신들을 보호 해 주고 있다는 전설을 믿지 않는다. ‘대체 어떤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는 거야?’ 아이들은 아무짝에 쓸모 없는 연들을 계속해서 날리고 있는 마을의 괴짜 노총각들을 놀려댔고, 숲 속 깊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마을의 규칙도 어기기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끔찍한 비명을 듣게 되고 마을 사람 중 한 사람이 큰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사건은 앞으로 닥치게 될 위험에 대한 경고의 일부라는 믿음이 마을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무렵 연을 날리던 노총각 중 한 사람으로부터 연 조종법을 전수받게 된 12살 소년 자니는 수백 개의 연을 계속해서 날 수 있도록 유지하는 방법과 연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모든 교육은 혹독한 환경 속에서 엄격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니에게는 이 모든 것이 괴로운 날들의 연속으로 느껴졌고 자니가 힘들게 연 날리기 업을 전수 받는 동안 알지 못할 위험이 그들에게, 그리고 평화롭던 마을에 서서히 엄습해 오기 시작했다.
저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글 전반에 부여하면서 현대적 스타일로 글을 이끌어 나가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고전적이면서 중요한 주제들인 우정, 고난, 희생 그리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똑바로 걸어 나가는 것, 놓아 주는 것, 세상 속에서 나만의 자리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또 하나의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법 이야기로만 남을 소설이 아니라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철학적 소설이면서 마지막 챕터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도록 만드는 대중 소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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