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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일까? 친구일까? Weekly 713호
원제 : Friend or Foe
저자 : Etta Kaner & David Anderson (Etta Kaner & David Anderson)
출판사 : Owlkids Books (Owlkids Books)
출판년도 : 2015
페이지 : 50쪽
 
아동 > 아동
Etta Kaner & David Anderson (Etta Kaner & David Anderson)
 


■ Short Summary

쥐, 모기, 바퀴벌레, 거머리, 뱀…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움츠려지지 않나요? 이런 징그러운 생물들은 지구에 왜 존재하는 걸까요?

저는 거미라면 질색이지만 제 친구는 거미만큼 예술적으로 자기 집을 만드는 곤충이 어디 있냐며 거미 이야기만 나오면 흥미로운 표정을 짓곤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뱀을 싫어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애완용으로 애지중지 키우기도 하는 것처럼 우리가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 우리에게 아주 큰 이점을 가져다 주는 생물들도 많답니다.

가장 흔한 예로 벌의 경우, 무서운 침을 가지고 있어 간혹 사람이 죽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꿀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 책에서는 쥐, 바퀴벌레, 뱀, 거머리, 박쥐, 상어, 거미, 모기 등을 통해 우리가 두려워하고 무섭다고 느끼는 모습 외에 그들이 가진 똑똑하고 매력적인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벌레나 곤충을 만나도 그들만이 가진 놀라운 능력이 떠 올라 더 이상 도망치지 않을 수 있을 거에요.

바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