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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해적단의 환경 구하기 (4권 시리즈) |
Weekly 73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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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reen Pirates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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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Andrea Poßberg (Andrea Poß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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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Südpol Verlag (Südpol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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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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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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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a Poßberg (Andrea Poß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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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a Poßberg
라인란트에서 태어난 저자는 뒤쉘도르프에서 정치학, 사회학, 지질학을 공부하였으며, 그녀의 첫 번째 독일어 선생님 덕분에 언어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다. 현재 그레벤브로이히에서 그녀의 남편, 그리고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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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세계 야생 동물 및 원시적 환경 보호 국제조직인 WWF의 Young Panda Children’s Program 추천 도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동네를 누비고 다니며 뭔가 재미있는 사건이 없을까 찾아 다니던 기억 다들 있으시지요?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벤, 플로라, 자닉, 레날트, 폴린 5명은 ‘그린 해적단’을 결성하여 기특하게도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과 그 주변의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어른들에 맞서기로 결심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생태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또 나아가 우정과 정의, 용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이 시리즈는 환경 보호 국제 조직의 추천 도서로 독일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도서입니다.
환경 파괴범 소탕 작전 vol.1 : 쓰레기 수거 캠페인이 마을에서 한창 열리고 있을 때 5명의 친구들은 마을을 뒤흔들 기막힌 아이디어를 구성 해 냈다. 그리고 같은 시각, 자연 보호 구역을 훼손시키고 있는 범인을 찾아낸 친구들은 문제를 해결할 두 가지 방법을 모색 하는데…
마코 앵무새와 동물 밀수범 vol.2 : 소방관이 마코 앵무새를 안전하게 구조해 마을의 동물 쉼터로 데리고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쉼터는 누군가에 의해 파괴되고 희귀새인 마코앵무는 사라져버렸다. 사라진 마코앵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동안 그린 해적단은 동물 밀수범들의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미스터리한 편지와 물고기들의 죽음 vol.3 :고무 보트로 강에서 레프팅을 하는 동안 그린 해적단은 죽은 물고기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보트 위에 살고 있는 미란다는 의문의 협박성 편지들을 계속해서 받게 되고 결국 그녀의 강아지인 캉피노가 납치되기에 이르자 그린 해적단은 이 문제의 원인인 한 회사 사장님을 만나러 가게 된다.
독수리를 구하라! vol.4 : 그린 해적단은 최근에 큰 상처를 입고 치료 중인 맹금 보호소 근처에서 맹금류들에게 치명적인 덫과 독이 들어있는 미끼들을 발견하게 된다. 누가 이런 잔인한 짓을 하는 것일까? 맹금류들의 공격 때문에 자신의 새들을 잃은 적이 있는 비둘기 사육사 본 아저씨일까? 아니며 시장의 친한 친구인 사냥꾼 페르다난드 아저씨일까? 그린 해적단은 숲 속에서 숨어 범인이 나타날 때까지 지켜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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