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블로그 BITCH! 똑똑하게, 쿨하게, 그리고 비밀스럽게 Weekly 759호
원제 : Lex Bok
저자 : 사라 카데포스 (Sara Kadefors)
출판사 : Piratförlaget (Piratförlaget)
출판년도 : 2013
페이지 : 320쪽
 
아동 > 아동
사라 카데포스 (Sara Kadefors)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무용과 연극 활동을 했다. 그러나 배우가 되는 대신에 작가가 되었다. 2001년 가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 『Sandor slash Ida (Re: 우리 지금 사랑일까, 2008년 미래인)』가 인기를 얻으면서 가장 주목 받는 청소년소설 작가로 떠올랐다. 이 소설은 스웨덴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해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청소년 부문)과 최다판매도서상(BMF-plaketten) 등 주요 문학상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극장용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았다. (출처-교보문고)
 


■ Short Summary

★ 저작권 수출: Rosinante&Co (Denmark), Planeta (Spain), Grup62/Fanbooks (Catalonia)
★ 영화 판권 계약: B-Reel (Sweden)
★ 2013년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August Awards)의 최종 후보로 선정

블로그 세대의 삶을 반영한 최고의 성장 소설!

렉스의 눈에는 베스트프렌드인 조나단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멍청하게만 보인다.
특히 기업가가 되기를 부추기는 학교나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자신들의 미래를 미리 결정 짓는 아이들을 보면 이들이 멍청하다는 생각은 더욱 확고 해 진다. 그녀는 남들이 정해 놓은 규칙대로 살지 않기로 결심 했기 때문에 성공을 향해 발버둥 쳐야 할 지금 이 순간,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우고 있다. 하지만 소설가인 엄마의 남자친구를 괴롭히기 위해 개설한 그녀의 블로그는 그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점점 인기를 얻게 되는데…

남들 시선과 상관하지 않고 성공에 목 매달지 않으며 살고 싶어했던 렉스가 블로그로 유명세를 치르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우리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똑똑하게, 예리하게 보여주고 있는 소설로, 책 대신 블로그를 읽는 지금의 세대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 낼 좋은 성장 소설이 될 책이다!

-줄거리-
고등학생인 렉스는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는 완전한 아웃사이더다. 다들 흘려 읽었을지 모르니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렉스는 ‘어울리지 않는’ 아웃사이더다. 그녀는 졸업 전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 지어 버리거나 자신들의 재능을 찾기 위해 아등바등 하는 멍청이들을 혐오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최악은 학교다. 학교에서는 늘 기업가 정신을 기르기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유명세를 떨치고 싶어하는 멍청한 블로거들도 마찬가지다. 렉스는 이 모든 것에 대한 반항의 의미로 집에서 누워 공상을 하거나 헤비메탈을 들으며 담배를 피곤 한다. 그녀의 측근이라 하면 감옥에 간 아빠, 함께 살고 있는 줌바 댄스에 빠진 엄마, 그리고 그녀가 유일하게 멍청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친구이자 게이인 조나단 뿐이다.

어느 날 그녀의 엄마는 새로운 남자친구 브루노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소설을 쓰고 싶어 했는데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집안을 어슬렁거리는 그를 보고 있자니 렉스는 짜증이 폭발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걸리적거리는 브루노 아저씨가 렉스의 비극적인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렉스와 엄마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될 것을 알게 되자, 렉스는 분노로부터 동기를 부여 받아 브루노의 형편없는 소설을 망치기 위해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브루노 아저씨의 소설과 같은 내용이 될 그녀의 삶에 대한 글을 연재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가상의 인물 ‘마야’를 블로그 주인으로 내세웠다. 렉스는 조나단으로부터 패션 정보를 얻어 마야를 세련되고 사치스러운 사람으로 비춰지게 만들었고 쿨한 외모와 매력적이면서 날카로운 렉스의 이야기가 더해지자 그녀의 블로그는 순식간에 ‘핫’해져 버린다. 이제 마야/렉스는 파티에 초대되고 잡지와의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을뿐더러 남자들에게 데이트 신청까지 받는 유명인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블로그의 인기가 더해질수록 렉스의 실제 삶과 그녀의 진짜 상처에 대한 이야기가 대두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블로그는 점점 렉스와 마야 사이에 균형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렉스는 자신이 주체할 수 없는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지 않았고 더군다나 유명인이 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녀는 블로그를 멈추어야 한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블로그는 너무 많은 대중들의 것이 되어버렸다.
과연 렉스와 마야, 그리고 그녀의 블로그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