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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릴러 단편선 |
Weekly 51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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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etween the Dark and the Day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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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애드 고먼,마틴 H. 그린버그 (Ed Gorman, Martin H. Green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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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타이루스 출판사 (Tyrus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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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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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6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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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 고먼,마틴 H. 그린버그 (Ed Gorman, Martin H. Green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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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애드 고먼은 서스펜스 소설의 최고 스토리텔러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는 40개가 넘는 작품을 집필하였고, 유명 작가들의 소개되지 않는 작품들을 모아 19권의 단편선을 선보였다.
편집자 마틴 H. 그린버그는 코트웨이너 스미스 재단 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다수의 모음집을 편집, 출간하였고, SF소설분야에 세운 큰 공을 인정받아 미국 SF작가협회에서 주는 솔스티스 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 출간 된 책으로는 <최후의 날 이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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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서스펜스 소설의 최고 스토리텔러라고 여겨지고 있는 수상작가 애드 고먼과 SF소설과 판타지소설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나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여겨지는 과거의 작가들에게 주목하는 코드웨이너 스미스 재단(Cordwainer Smith Foundation) 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마틴 H. 그린버그가 다시 한번 뛰어난 단편들을 모았다.
총 28편의 단편이 소개되어 있는 <세계 스릴러 단편선> 속에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캘리포니아 걸>의 작가 제퍼슨 파커, 추리 문학상 중 하나인 매커비티 상 후보에 오른 탐 피치릴리, 엔서니 상 수상, 에드거 앨런 토, 매커비티 상 후보에 오른 션 셰어커버, 헨리 보쉬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마이클 코넬리, 수키스택하우스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샬레인 해리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장르문학의 전문가 두 명이 함께 만들어 낸 이 컬렉션은 이전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총 28명 유명작가들의 단편을 선사한다.
- 소개되는 단편 28선 -
마이클 코넬리 <아버지의 날>
피터 로빈슨 <강아지 산책시키기>
샬레인 해리스 <운>
션 셰어커버 <죽음과 같은 잠에 들다>
조이스 캐롤 오츠 <첫 남편>
탐 피치릴리 <어둠과 빛의 사이>
매건 애버트 <환호>
스캇 필립스 <뱁즈>
낸시 피카드 <그림생크스 양의 후회>
T. 제퍼슨 파커 <스킨헤드 천국>
마틴 에드워드 <책 제본가의 제자>
예레미야 힐리
스티브 하켄스미스 <악마의 묘지>
패트리시아 애버트 <그들 욕망의 수단>
빌 크라이더 <교차로>
케리 필립스 <킴 노박 효과>
마틴 레이몬
크리스틴 캐서린 러쉬 <애국심>
로버트 S. 레빈슨 <재빠른 갈색 여우>
빌 프론지니 <메리에게 무슨 일이 생겼니?>
찰리 아르다이 <조나스와 허약한 사람들>
더그 앨린 <돼지들의 파티>
브렛 배틀스 <완벽한 신사>
노먼 패트리지 <길거리 개>
N. J. 아이레스 <녹>
데이빗 에드거리 게이트 <스킨앤본스>
도미니크 베나르 <장미빛 인생>
존 하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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