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가난을 고치는 의사 |
Weekly 572호 |
|
 |
 |
원제 |
: Professor Fred Hollows |
|
저자 |
: 헤이즐 에드워즈, 팻 레이놀즈 (Hazel Edwards, Pat Reynolds) |
|
출판사 |
: New Fontier (New Fontier) |
|
출판년도 |
: 201202 |
|
페이지 |
: 73쪽 |
| |
 |
|
|
|
|
|
 |
|
|
|
|
| 헤이즐 에드워즈, 팻 레이놀즈 (Hazel Edwards, Pat Reynolds) |
|
| 20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로, ‘2012 독서의 해’ 홍보 대사이자 201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후보이다. 손자 손녀의 생일 때마다 이야기를 한 편씩 쓰는 그녀는 호주 작가협회 회장이자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성전환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 은 다큐멘터리로 제작 중이다. |
|
|
|
|
 |
|
|
|
| |
* 목차
제1장 - 뉴질랜드에서의 어린 시절
제2장 - 안과 의사가 되기까지
제3장 - 오지 병원: 오지의 문제 풀기
제4장 - 개비 홀로우스
제5장 - 바퀴 달린 병원
제6장 - 치료 방법 개척과 해외에서의 공부
제7장 - 안과 의사: 개비와 프레드
제8장 - 렌즈 공장
제9장 - 발전하는 세계
제10장 - 상
제11장 - 프레드 홀로우스 기금
제12장 - 프레드가 남긴 유산
* Short Summary
“4명 중 3명은 눈이 멀 필요가 없다. 그들은 오직 가난 때문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부터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던 안과 의사가 세상의 가난에 베푼 따듯함 이야기
프레데릭 홀로우스 박사는 뉴질랜드의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세상의 많은 것을 바꾸고 싶어했던 그는 안과 의사가 되어 호주로 건너간다. 그 이후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시력을 돌려 준 그는 호주의 다른 어느 곳보다 의료 서비스가 절실한 외지에서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은 채 사람들에게 그 무엇보다 큰 선물을 주고 있다.
20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자 ‘2012 호주 독서의 해’ 홍보 대사, 2012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후보가 전하는 감동 실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