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VOGUEON 디올 |
Weekly 583호 |
|
 |
 |
원제 |
: VOGUEON DIOR |
|
저자 |
: 샬렛 싱클레어 (Charlotte Sinclair) |
|
출판사 |
: 쿼드릴 퍼블리싱 (Quadrille Publishing) |
|
출판년도 |
: 2012 |
|
페이지 |
: 160쪽 |
| |
 |
|
|
|
|
|
 |
|
|
|
|
| 샬렛 싱클레어 (Charlotte Sinclair) |
|
| 저자 샬렛 싱클레어는 Vogue 편집기자이다. Vogue 외에도 그녀는 The Independent, The Financial Times, The Sunday Times, Conde Nast Traveler, 호주 Vogue에 패션, 예술, 여행에 대한 글을 기고 하고 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VOGUEON…DESIGNERS 시리즈 소개 - 세계 패션 바이블로 여겨지고 있는 VOGUE에서 세계가 사랑하는 디자이너들의 수십 년간의 커리어를 따라간다. 20, 21세기의 문화적 사회적 움직임을 따라 어떻게 디자이너들이 패션, 미의 기준, 스타일에 변화를 가지고 왔는지를 이야기한다.
크리스찬 디올이 1947년 처음 선보인 그의 컬렉션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전쟁의 영향으로 피폐해진 패션계에 좋았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뉴 룩’을 선보였던 것이다. 그의 컬렉션은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나는 여성을 안다”는 자신의 말처럼 그는 여성들의 패션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크리스찬 디올은 창조뿐만 아니라 상업적 측면에도 관심이 많았던 소수의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다. 그는 PR과 영업에 신경을 쓰면서 브랜드의 현대적인 운영을 이끌어 갔고, 쿠튀르 하우스 중에서 가장 먼저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하였다.
은 크리스찬 디올이 11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어떻게 20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이너가 되었는지, 또 그가 죽고 난 후에도 계속하여 그의 유산이 이어져 나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게다가 책 속에 가득한 전설적인 사진작가인 어빙펜, 호스트 P. 호스트, 저명한 프랑스 예술가 크리스티앙 베라르 등의 작품들은 11년간 쿠튀르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패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크리스찬 디올의 작품세계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