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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레볼루션 |
Weekly 5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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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work revol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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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줄리 클로우 (Julie C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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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존 와일리 앤 손스 (John Wiley & S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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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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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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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 클로우 (Julie C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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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구글에서 리더십, 메니지먼트, 조직 문화와 관련하여 일을 해왔고, 다양한 기업, 정부, 군 조직 등에서도 조직 발달에 관련하여 일을 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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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우리가 일이라 부르는 것
2. 잘못된 신호
3. 새로운 법칙
4. 결과에 맞춘 행동
5. 스케줄이 아닌 에너지
6. 빈 자리를 채우는 일이 아닌 장점에 맞는 일
7. 모든 일이 아닌 해야 할 일
8. 투명한 조직
9. 결론
▣ Short Summary
구글에 다녀야만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누릴 수 있을까? 어떤 조직에서라도 자유로운 업무 혁명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많은 정보와 높은 접근성은 우리 삶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 넣을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와는 상관없이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권위적이고 따분한 업무 환경을 제공 한다. 이제 시대가 바뀜에 따라 회사 내 업무 환경도 변화가 필요하다.
많은 조직들은 여전히 과중한 업무, 익명성, 단절, 불신과 같은 문제들을 품고 있으며, 세대 간의 갈등 또한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일’을 정의하고 조직을 변화 시켜 가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어떤 조직도 자유로울 수 있으며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 개인, 리더, 조직이 어떻게 변화 해야 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는 기존의 방식에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오래된 법칙을 버리고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 내는 지침을 전해준다. 저자는 구글에서의 매니지먼트 경험을 통해 아래와 같은 다섯 가지 법칙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한다.
1.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행동하라.
2. 스케줄이 아닌 에너지, 가치를 따라 움직여라.
3. 빈 자리에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강점에 맞추어 일을 만들어 내라.
4. 모든 것을 하는 것을 멈추고 중요한 것을 해라.
5. 모든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조직을 투명하게 만들어라.
누구나 변화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개인, 리더, 조직이 느끼는 이러한 두려움 까지도 짚어 내며 누구나 꿈꾸는 직장을 만들 어 낼 수 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업무 혁명 매니페스토>
1. 당신은 지금 하는 일과 조직을 좋아 할 수 있다.
2. 당신이 학창 시절에 어떠한 사람이었든지 간에 꿈의 직업을 찾을 있고, 그것을 갈고 닦을 수 있다.
3.
현상과는 다르게 직장 내에서의 삶은 이러한 세계와는 다르게 뒤쳐져 있다. 많은 조직들은 권위적이고 따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오늘날 직장에서 우리가 따르는 법칙을 이야기 하고, 우리가 더 이상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 이유와 그렇다면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 가를 이야기 한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개인과 리더, 그리고 조직은 어떤 방법을 택해야 하는 가를 알려준다.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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