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공허한 민주주의 |
Weekly 631호 |
|
 |
 |
원제 |
: Ruling the void |
|
저자 |
: 피터 메이어 (Peter Mair) |
|
출판사 |
: 벌소 (verso) |
|
출판년도 |
: 201308 |
|
페이지 |
: 160쪽 |
| |
 |
|
|
|
|
|
 |
|
|
|
|
| 피터 메이어 (Peter Mair) |
|
| 저자는 그의 세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정치학자였으며 European University Institute 의 비교 정치학 교수로도 활동 하였다. |
|
|
|
|
 |
|
|
|
| |
▣ 목 차
도입
민주주의와 무관심
민주주의를 새로이 정의하기
1. 대중의 무관심
2. 정당정치의 도전
3. 엘리트의 후퇴
4. 대중 민주주의와 유럽 연합 정치
결론: 유럽회의주의와 정치-회의주의
▣ Short Summary
최고의 정치학자가 전하는 정당 민주주의의 종말에 대한 냉혹한 분석!
정당 정치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여전히 당은 존재하고 있지만 사회와 폭넓게 소통하지 못하고 의미 없는 경쟁을 추구하며 기존의 이와 같은 형태의 민주주의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는 어려울 듯 보인다.
오랜 기간에 걸쳐 서유럽의 민주주의가 확립되는 동안 투표율은 하락하고 주요 당의 당원은 감소되었고 충성스러운 당원들 또한 그 열정이 식어 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세월의 민주주의에 대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이 정치를 등져버리게 된 변화와 그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오늘날의 정당, 정부, 대의정치의 문제에 이야기 하며, 정당의 성격의 변화가 이들의 지위, 정당성, 효율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도 전한다. 현대 정당 정치의 실패에 대해 주요하게 이야기 하며, 정당 민주주의의 쇠퇴와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무관심의 위험에 대해서도 전한다. 더불어 유럽뿐만 아니라 선진국들의 다양한 민주주의 형태를 통해 대의 정치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한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