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모든 것은 코페르니쿠스로부터 시작되었다. |
Weekly 692호 |
|
 |
 |
원제 |
: It Started with Copernicus |
|
저자 |
: 키이스 파슨 (Keith M. Parsons) |
|
출판사 |
: 프로메테우스 북스 (Prometheus Books) |
|
출판년도 |
: 201408 |
|
페이지 |
: 429쪽 |
| |
 |
|
|
|
|
|
 |
|
|
|
|
| 키이스 파슨 (Keith M. Parsons) |
|
| 저자는 Houston Clear Lake 대학의 철학과 교수이며, 그의 저서로는 , < God and the Burden of Proof> 등이 있다. |
|
|
|
|
 |
|
|
|
| |
▣ 목 차
1장 코페르니쿠스의 질문
2장 과학은 정말 이성적일까? 비교 불가능의 문제
3장 새로운 길: 사회 구성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 구시대 종교
4장 비탈길을 오르다: 과학의 진전과 진실
5장 진실 혹은 결과
6장 방법의 미스터리
7장 과학이 있다면, 누가 철학을 필요로 할 것인가?
8장 과학, 과학만능주의, 인간이라는 존재
▣ Short Summary
모든 과학적 혁명은 코페르니쿠스로부터 시작 되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은 무엇이 그토록 급진적이었으며, 어떠한 점이 동시대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을까? 과학을 둘러싼 최근의 가장 활발하고 중요한 논란들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철학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이 책은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으로부터 시작된 관념의 변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 인지 에서부터 시작하여, 물리적 우주에서의 인간의 존재, 그리고 인간만이 가진 자유 의지, 존엄, 합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과연 과학은 회의론의 도전에 맞설 수 있을 것인가? 과학은 전통적으로 철학과 종교에 남겨진 질문들에 대해 답을 줄 수 있을 것인가? 더 나아가, 과학은 인간의 가치, 자유의지, 그리고 도덕적 책임감과 같은 가치에 여지를 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과학이 다른 어떤 지적인 노력보다 더 이성적이고 객관적일까? 과학적 이론은 현실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환경을 조작하기 위한 유용한 장치에 불과한 것일까?
저자는 과학 철학에 있어 가장 활발한 쟁점이 되는 사안들에 대해서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진화이론, 고생물학, 천문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예시들을 통해 최근의 과학적 논란에 이르기 까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고양 시켜준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