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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 (더 크로니클 오브 카야 1) |
Weekly 72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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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v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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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Charlotte McConaghy (Charlotte McConag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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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랜덤하우스 호주 (Random House 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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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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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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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 McConaghy (Charlotte McConag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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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 McConaghy는 호주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빛나는 젊은 작가이다. 17살 때 첫 소설인 을 출간했고, 20살 때 을 출간하였다. 시리즈의 첫 타이틀인 는 2013년에 킨들(전자책)에서 출간됐고, 2015년2월에 랜덤하우스 호주 출판사에서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둘째 타이틀인 는 2014년6월에 킨들에서 출간되었다. 두 권 모두 호평을 받았고 는 킨들 판타지 906위를 차지했고, 는 킨들 미스터리/서스펜스 33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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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카야 사람은 짝으로 죽는다. 한 명이 죽을 때, 그 한 명의 동반자도 죽는다. 이 것은 유사 이래 그래왔고 카야 세계의 변할 수 없는 자연법칙이다. 그런데 아바는 달랐다.
피렌티라는 나라의 여왕, 그리고 그 나라의 왕자인 암브로즈는 에이버리를 죽인다. 에이버리가 죽게 되었을 때, 카야의 자연법칙대로 그의 동반자인 아바도 죽어야 되지만, 아바는 삶에 매달리는 뜻밖의 힘을 보여주며 계속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이제 에이버리의 죽음에 복수하는 것은 아바의 유일한 목표가 된다.
위험하고 잔인한 원시적인 사회인 피렌티에 감정을 내보이는 것은 약점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암브로즈 왕자는 감정을 드러내게 될 뿐만 아니라, 원래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으리만치 큰 원수인 아바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에 빠져버려서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 암브로즈 왕자는 피렌티와 같은 사회에서 무기를 거두고 사랑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까?
<더 크로니클 오브 카야> 시리즈의 첫 타이틀인 <에이버리>는 2013년에 킨들(전자책)에서 출간됐고, 2015년2월에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둘째 타이틀인 <쏘르느>는 2014년6월에 킨들에서 출간되었다. 두 권 다 호평을 받았고 <에이버리>는 킨들 판타지 906위를 차지했고, <쏘르느>는 킨들 미스터리/서스펜스 332위를 차지했다. <에이버리>는 소설 리뷰사이트인 굿리드스에서는 5점 만점에서 4.2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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