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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직업과 성공의 노하우. 패션 편 |
Weekly 7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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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mpressive. How to have a stylish car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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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커스티 클레먼츠 (Kirstie Cle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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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멜버른 대학출판부 (Melbourne University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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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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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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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티 클레먼츠 (Kirstie Cle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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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stie Clements는 패션 작가이자 잡지 칼럼니스트이며, 예전에 보그(Vogue) 패션 잡지사의 편집장으로 활동하였다. 30년 가까이 보그의 편집장으로 일한 경험을 담긴 와 패션 세계와 패션 잡지의 배후를 드러내는 두 권은 2013년에 출간되었다. 그리고 패션 일러스트북인 (2009)와 (2014)도 공동작가로 출간한 바가 있다. 현재로 자기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패션에 대한 노하우를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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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스타일리쉬한 첫인상
제2장. 패션의 세계. 꿈과 현실 사이
제3장. 성공을 찾으러 가며
제4장. 특이한 선배의 케이스
제5장. 모던한 예절
제6장. 옷장의 비밀
제7장. 복장 규정을 말하는 여자
제8장. 패션 센스의 알기 쉬운 테스트
제9장. 더 위즈덤
▣ Short Summary
TV쇼와 잡지에서 그려져 있는 패션의 세계는 매력이 넘치는 화려한 무대이다. 게다가 의상 전시회를 돌아다니는 기자부터 유명한 디자이너 옷을 입는 모델까지 패션 분야에 관련된 직업들의 범위가 크다. 그래서 그런지 패션의 매력에 빠진 사람이 많고 이런 분야에서 활동하는 직업에 대한 꿈을 꾸는 사람도 많다. 그렇지만 패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예상 의외로 쉽지가 않고 유명한 디자이너 무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성공하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방안으로 걸어 들어가, 마치 패션쇼 위를 걷듯이 말이지!” 레이디 가가
30년 가까이 보그(Vogue)에서 편집장으로 일한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패션에 대한 일반적인 착각을 고치면서 이런 화려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우리가 접하는 매체에서 그려져 있는 패션의 모습은 재미있고 쉽게 해볼 수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경쟁이 심하고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분야이다. 그리고 패션이 시즌마다 바뀌기 때문에 다른 직업과 달리 항상 새로운 유행에 대한 정보를 찾아야 하며 자주 달라지는 모습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훈련도 많이 필요하다. 패션의 매력만 보는 사람들은 이제 패션의 어려운 점, 스타일리쉬한 직업의 에티케트 등 소중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서 전문가에게서 직접 알게 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 중:
패션 스타일리스트, 잡지 편집자, 패션쇼 기자, 의류업 구매자, 디자이너, PR와 마케팅 이벤트 기획자, 모델 등 각각의 직업에 필요한 것과 성공의 노하우
패션 분야에 취업하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에 입어야 할 옷까지
사내, 결혼식, 장례식, 패션쇼, 비즈니스 미팅 등 이벤트 참석할 때 필수의 에티케트
각 의상 아이템의 쓰임새와 띄어난 패션 감각의 힌트
구치의 마케팅 매니저, 캘빈 클라인의 부사장, 아르마니의 상무이사, 하퍼즈 바자의 편집장, 라 프레리의 이사,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 총 26명의 패션 산업의 유명 전문가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패션 잡지사처럼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뜻밖의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띄어난 화보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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