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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경영 |
Weekly 2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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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otivation Manag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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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태드 그린 (Thad 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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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데이비스 블랙 (Davies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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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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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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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드 그린 (Thad 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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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드 그린은 대학 교수직을 자진 사임하고, Thad Green Enterprise 라는 회사를 창립한 후 실전에서 동기 부여 경영을 적용하고 있다. 그의 회사는 급속한 성장을 거두었고 그는 현재 동기 부여 경영의 전도자로 여러 회사에 경영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AT&T, Delta Airline, Lucent Technologies, Nationsbank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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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선물로만은 충분치 않다.
2. 문제는 무엇인가?
3.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수도 있다.
4. 문제점을 해결하라
5. 모든 것을 조합하라
6. 어려운 문제들에 대처하라
7. 타협의 기술
8. 직장에서의 동기 부여 경영
▣ Short Summary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로 하여금 그들 잠재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생산성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겠는가? 모든 경영자들이 고민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구성원들에게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고 또 보상(리워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만으로 그러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는가?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여기까지만 생각한다. 구체화시키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기 부여가 기업 성패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고 간단하지만 아주 무게가 있는 사실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의 구성원들이 어떠한 행위를 할 때, 과연 그 행위를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이 드는 일에 보다 적극적인 열심을 보인다고 역설한다. 동기 부여와 결과와는 분명 긴밀한 관계가 있으며, 적절한 동기 유발은 개인과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시킨다는 진리를 주장을 펴고 있다. 이 책은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과 사례, 체크리스트 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구성원들에게 어떠한 말을 해야하는지, 또 그들로 하여금 어떤 문제들에 관해 토의토록 하고 원인분석을 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길까지 훌륭하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의 핵심은 세 단어로 집약할 수 있다. 확신(Confidence), 신뢰(Trust), 만족감(Satisfaction)이 바로 동기 부여 경영의 주제어이다.
각각의 사람은 다 다르고 그들의 요구와 희망도 다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똑같은 사물도다르게 보고 그것들에 대해 다른 경험을 한다. 이런 까닭에 모든 사람들의 개성을 100% 존중하는 경영을 추구하게 되면 당연히 효율성은 감소될 수밖에 없다. 경영자들의 딜레마다. 이 책은 이러한 딜레마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상당히 구체적이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장면들을 다이얼로그로 소개하고 그 장면을 분석해 나간다. 문제점은 무엇이고 또 개선 사항은 무엇인지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50여 개가 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글이 전개되기 때문에 글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다는 것도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 문제를 진단해 빨리 대처하고 다른 구성원들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한다.- 튼튼하고 고 효율의 팀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구축한다.
- 행동 양식에 기인해 의사 결정 능력을 증대시킨다.
- 동기 부여의 시각을 가지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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