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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대 |
Weekly 14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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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urbulent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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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피터 R. 가버 (Peter R. Gar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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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데이비스 블랙 (Davies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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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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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4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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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R. 가버 (Peter R. Gar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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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R. 가버는 피츠버그의 PPG Industries, Inc.의 팀웍 개발 팀장이다. 그는 인력개발과에서 20년간 일한 경험이 있고, 그에 대해 고문, 트레이닝, 세미나, 그리고 관리술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자 역할을 해왔었다. 그는 많은 기사 등을 기고했고, Coaching Self-Directed Work Teams와 Managing by Remote Control의 저자이며, 인기 많았던 101 Stupid Things Supervisors Do to Sabotage Success의 공동 저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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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저자에 대해
1. 뉴스!
2. 변화에 대한 이해
3. 직업의 갈림길
4. 변화의 심리학
5. 태도의 변화
6. 흐름에 따라 대처하기
7. 변화의 정치학
8. 직업 사다리 타기
9. 변화 예견하기
10. 변화의 레슨 적용하기
▣ Short Summary
"직장인들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 - 불안한 시대에 변화가 들이 닥쳐 무너지느니 변화를 예견하고 대처하자!"
불안한 시기이다. 취업난은 점점 하늘을 찌르고 제2의 IMF 시대가 다가온다고 예견하는 전문가들이 점점 늘어난다. 직장인들이 가장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시기가 바로 이런 시기이다. 경영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며 직원들에게 허리를 졸라매고 힘내자, 회사의 힘든 사정으로 인해 월급 지급이 불가능하다, 감원을 해야한다, 미안하다, 등을 이야기하고, 직원들은 몸 사리기에 급급하다. 급격한 경제변동으로 인해 직장의 위협을 느끼거나 불안해하는 직장인들에게 바로 이런 책을 권하고 싶다.
저자 피터 가버는 다가올 변화를 예견하고 그에 맞서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그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미래를 보다 탄탄대로에 올려놓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힘든 시기라고 살아남기만을 바라면 좋은 기회를 놓치는 꼴이 된다고 일깨워준다. 무엇보다도 여러 상황이 들이닥쳤을 때의 전략 및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최후의 결정이 내려지기까지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때 직장인으로써 개발해야하는 시각과 취할 수 있는 행동을 짚어가며 가르친다.
기업내의 대 혼란이 일어난 후 소동이 잦아지고 먼지가 다시 쌓이기 시작할 즈음 남고 남지 않는 자들의 차이는 운이라 할 수 없다. 회사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아닌지가 평가되고 그에 따라 남을지 나가야할지의 운명에 처해지게 된다. 바로 이런 것을 직업의 갈림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직장인이라면 직급을 떠나 누구나 한번쯤은 이 대로에 서게된다. 이 순간을 운명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반대로 기회로 인식하고 역이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들에게 어려운 현실 서바이벌은 물론이고, 자신 능력을 발휘하여 상황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피터 가버는 오늘날 직장인들에게 두려운 주제에 대해 예리한 통찰력을 선보이며 크나큰 서비스를 했다. 다양한 질문들과 연습문제들로 직장인들이 스스로 자신이 나가고 있는 길과 나가야할 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 돈 목, Performance Partners 화주
"변화를 추구하고 이용하는 것에 대해 많은 책들이 나왔다. 이 책은 다수가 다가올 변화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삶의 난관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등 서바이벌 방식을 다루고 있어 독자의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 리차드 P. 모로우, 6 Sigma Black Belt의 저자이자 프리젠터/연설가
"다가올 변화에 대해 직장인들의 대처방안을 다루고 있는 멋진 책이다. CEO나 매니저급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 아니라 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변화를 극복하고 이용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제이 리보위츠, Duquesne University의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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