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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에게 필요한 소중한 정보 496가지 |
Weekly 14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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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ontact to Contr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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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이아나 부허 (Dianna Boo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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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어본 (Dearbo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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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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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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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나 부허 (Dianna Boo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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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나 부허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훈련을 전문으로 하는 부허 컨설턴트(Booher Consultants)사 대표이다. 미국 50대 기업 중 절반을 차지하는 25개 사가 부허 컨설턴트 사의 고객이며,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227개 사가 부허의 경영 자문을 받고 있다. 그녀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의 주제를 가지고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Successful Meetings라는 잡지가 선정한 "21세기를 위한
21명의 강연가(21 Top Speakers for the 21st Century)"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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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당신은 세일즈맨인가? 당신에게 부여된 임무이자 당신의 분명한 목표는 더 많은 계약과 실적인가? 어떠한 회사든 세일즈가 생명이다라는 말에 공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는 단순하지만 모든 세일즈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496가지의 길지 않고 잘 정리된 세일즈팁들은 당신을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데려다 줄 것이다. 21년이라는 세일즈맨 그리고 경영 컨설턴트라는 경력을 지닌 저자의 통찰력이 당신에게 더 많은 고객들과 더 많은 돈 그리고 결국 행복한 인생을 선물해 줄 것이다.
미국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만도 천육백만 명의 사람들이 세일즈맨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산다고 한다. 또한 작은 점포를 운영하는 사장들도, 각종 컨설턴트들도, 의사나 변호사들도 또한 다양한 직종의 전문직 종사자들도 '성공'을 향해 자신들의 서비스를 팔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어야만 한다. 즉 그들이 하는 일도 넓은 의미에서 보면 세일즈에 속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실질적이고 언제 어느 때나 적용하기 쉬운 세일즈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할 때, 유머를 사용하라, 사적인 이야기로 접근하라, 전화통화나 직접 대면보다는 이메일이나 편지를 활용하라 등의 조언들이 저자의 경험과 예시들로 더욱 분명해진다. 당신은 누군가와 처음으로 시간 약속을 잡을 때, "8월 15일 3시에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식으로 날짜와 시간을 제안하는가? 저자의 팁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은 상대방을 압박하는 경우이므로, 적당한 간격을 제안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8월 15일 1시에서 4시 사이 언제가 편하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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