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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생긴 일 |
Weekly 1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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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 Funny Thing Happened at the Inter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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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그레고리 F. 페렐 (Gregory F. Farr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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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컬럼바인 (Columb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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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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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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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F. 페렐 (Gregory F. Farr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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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F. 페렐은 기업 간부, 이야기꾼, 그리고 저자이다. 그는 20여 년 간 작은 기업체에서 대기업의 CFO로 일해왔다. 그는 그의 탁월한 인터뷰 기술을 이용하여 경기침체에 인원감축 대상자에서 제외되었고 언제나 보다 좋고 높은 연봉을 약속 받아 이직하였다. 그는 The Wall Street Journal's National Business Employment Weekly, Runner's World. 그리고 다른 비즈니스와 삶을 다루는 출판물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그레그는 듀크 대학에서 학사를 받았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M. B. A.를 취득하였다. 그는 현재 뉴저지에서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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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스티브 알렌의 소개
서문과 감사의 글
1. 중력과 충돌
아침
구운 감자
...
친절한 손짓
...
여름 인턴
...
택시
기적
찰흙 손
2. 섹스와 인터뷰
...
원한다면 네 것이다
...
뜨거운 제안
그의 보다 낳은 반쪽
...
데자뷰
3. 책상의 저편
쓰레기
...
공중전화
...
정직한 남자
...
이발과 면도
승진의 고속도로
...
4. 예기치 못한 상황
중요한 점심초대
...
여기 싸인 하세요
...
화이트 남자
...
이중인격자
가장 긴 하루
모라고??
쌍둥이
..
5. 예기치 못한 사람들
법률 소송 사건 적요서
삽이냐 총이냐
...
운동화
검찰측 증인
사형수 감방
...
사내 힘의 대립
...
6. 나갈 때 문 조심!
...
와플
골프 버디
예술 애호가
...
다재다능한 사람
...
외교관
...
합병
7. 이보다 더 좋은 인생
보스턴 마라톤
...
세라믹 공장
...
작은 거짓말
냉혹한 리셉션
...
3개월
...
복수의 시간
첫 눈에
...
동전
▣ Short Summary
"인터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해프닝에 대해 웃고 배울 수 있는 기회!"
요즘 365일 취업난이다. 해마다 취업시기가 다가오면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경기침체에 취업난이다. 구직자들은 모두 외국계 기업, 대기업 쪽으로 몰리기 마련이고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면접을 봐야한다. 수많은 사람들 중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를 각인시켜야 하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면접을 공포의 대상이자 악몽의 연속으로 인식하곤 한다. 누구나 면접에서 실수하고 그것을 아픈 기억으로 간직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 중에서 황당하지만 사실인 면접 해프닝 100가지를 모아 엮었다. 업종을 불문하고 면접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른 황당무계한 일들이 독자들에게 미소와 교훈을 안겨준다.
다른 사람들의 아픈 경험은 곧 나의 교훈! 이 책은 인터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을 다루고 있으며 때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준다. 100명의 이야기를 통해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독관에게 나쁜 인상을 안겨줄 말, 행동 또는 다른 실수를 피하는 법,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이로운 방법인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어떻게 요령 있게 회피하는지, 점심 인터뷰에서 절대 저지르지 말아야할 일, 편견, 성추행, 등의 여러 상황 극복하는 방법, 영양가 없는 인터뷰 회피하기,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왜" 질문에 답변하기,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거절하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다음은 본문에서 발췌한 짤막한 인터뷰 사건들이다.
1. 음료수
:항상 충성하라! - 미 해군 모토
캐시는 펩시코(펩시 콜라 제조업체)의 지사인 피자헛의 간부급 직책을 위해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캐시 커피 어때요?" 감독관이 물었다.
"아 감사합니다. 커피말고 콜라(코카콜라)로 주시겠어요?"
인터뷰는 끝나고 캐시는 그 직업에 취직하지 못했다.
2. 야밤 배달
:그의 메신저들은 동서남북을 달렸다 - 토마스 배빙톤 "Lays of Ancient Rome" 1842도나는 퓨롤라톨 특송업체에서 실은 구인광고직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자신의 이력서를 그 회사에서 가장 먼저 봤으면 하는 소망에 FEDEX로 바로 발송하였고...결국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교훈: 인터뷰 대상자를 기억하라.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은 직업 요구조건의 필수이다!**인터뷰 내용은 대략 1에서 2페이지 가량이며 흑백 일러스트들이 면접의 코믹한 상황을 더욱 강조한다.
"조지 버나드 쇼는 '웃기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 안에 숨어있는 의미를 가려내라'라고 이야기했었다. 이 책은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된다: 너무 웃기면서도 너무 진실된 이야기들이다." - V. 존 거서리, Seagate Associates/Outplacement International의 사장"페렐은 구직자들에게 절실한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바로 유머이다. 직장을 찾는 것은 중대한 일이지만 유머가 빠져서는 안 된다...15년 간 전 세계의 기업들과 함께 일해본 결과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와 닿는다...이력서와 전쟁을 치르는 구직자들 또는 고용주들을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린다. 이 책은 그것을 일깨워준다. 무엇보다도 웃음을 선사한다. 웃음과 교훈을 함께 주는 것...적극 추천한다. - C. W. 메트케프, 교육자 저자
"긴장과 스트레스가 쌓일 대로 쌓인 구직자들을 위한 책이다. 구직과정을 재미있게 풀이하였으며 면접에 대해 꼭 알고 지켜야할 점을 가르친다...." - 폴 체리, CareerScore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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