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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모든 것! |
Weekly 31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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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Coffee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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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나 루팅거 (Nina Lutti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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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뉴프레스 (The New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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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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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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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나 루팅거 (Nina Lutti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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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디컴: ‘Window Seat’ 의 저자로 뉴욕타임스, 하퍼스, 살롱, 마더 존스, 샌프란시스코 신문 등에 칼럼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기고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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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커피의 간략 역사
2. 농작물에서 컵에 이르기까지…, 커피의 오딧세이
3. 국제 커피 교역의 개막
4. 건강, 마케팅, 커피 굽는 대형 공장
5. 특산 커피 붐
6. 지속 가능한 커피광
▣ Short Summary
1999년 최초 출간 당시 미국의 ‘Library Journal’ 을 통해 최고의 경영서로 꼽힌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커피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로 최근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이다.
책에서는 6세기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사용된 커피에서부터 스타벅스의 성장, 21세기 커피 공정 거래 출현에 걸친 역사와, 커피콩에서 커피 한잔이 되기까지 재배, 수확, 굽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본다. 콘스탄티노플의 최초의 커피점에서 버클리와 그린위치 마을의 비트족 카페에 이르기까지 카페 문화의 사회사에 대한 조사와 함께 위험부담이 높은 국제 교역의 극적인 이야기를 비롯 국가 전체의 경제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할 수 있는 커피라는 제품에 대해 다각도로 이야기한다.
또한 커피 산업의 주요 주체들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커피콩의 질을 감소시켜 커피를 엄청나게 사랑 받는 상품이자 기호품으로 만들어냈는지, 또 이 과정에서 전 세계의 농부들의 삶이 어떻게 망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노동 착취와 대량 재배로 인한 환경 훼손에 대한 고찰과 성장하는 커피 시장, 공정 교역에 대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수치, 사진, 그림이 가득한 커피의 모든 것에 대한 주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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