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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민첩성, 그것이 답이다! |
Weekly 36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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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orporate Ag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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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찰스 그랜덤, 제임스 웨어, 코리 윌리엄슨 (Charles E. Grantham, James P. Ware , Cory Willi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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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마콤 (AM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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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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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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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그랜덤, 제임스 웨어, 코리 윌리엄슨 (Charles E. Grantham, James P. Ware , Cory Willi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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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그랜덤과 제임스 웨어는 업무 설계 공동 연구(Work Design Collaborative)와 일의 미래(the Future of Work) 프로그램의 공동 창업자이다.
케리 윌리엄슨은 저자 및 인재 에이전트로 뉴욕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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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더 많은 민첩성, 더 적은 물적 재산
2. 세 가지 주요 사업상의 도전: 비용, 노동, 그리고 혁신
3. 고정 운영비 절감하기
4. 인재 획득 및 관리
5. 혁신과 생존
6. 실질적 노동력
7. 벽 없는 사무실
8. 잘 계획된 일터
9. 공동 전략 관리
10. 기업 민첩성 획득하기
주석
색인
▣ Short Summary
법칙은 변하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자체가 대변혁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동력을 이해하고, 업무 환경을 구성하는 방식을 재고할 수 있도록 하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정보 산업 전개, 인재 개발 계획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사용할 새로운 분석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업무 설계 공동 연구(Work Design Collaborative)팀의 창업자 및 기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저명한 싱크 탱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5년간의 선구적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와 이 새로운 지식으로부터 창출해 낸 진보적인 전략들을 이 책에 담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고정 운영비 절감법, 변화하는 시장에 재빨리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과정 제도화 방법, 다가오는 창조, 지식 기반 노동자들을 위한 “인재 격차(talent gap)”에 대응하는 법 등을 실었다.
시스코, 인텔, 캐피탈 원, 허만 밀러 등 많은 기업들의 사례 연구와 “일의 미래” 멤버들, 그 고객들, 산업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으로부터 뽑아낸 광범위하고 선도적인 아이디어들을 모았다. 이 모든 것들이 세상의 모든 회사와 연관이 되거나 모든 이사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으로써 이 아이디어들을 받아들이면, 독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경각심뿐만 아니라 현재의 전략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을 줄 개념들을 선택할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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