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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열정의 불씨를 지펴라 |
Weekly 3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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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Fired up or burned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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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Michael L. Stallard (Michael L. Stall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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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토머스 넬슨 (Thomas Nel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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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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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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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ael L. Stallard (Michael L. Stall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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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이 직원과 고객 맞물림을 증가시키도록 돕는 씽크탱크인 E Pluribus Partners 창시자이자 회장. 모건 스탠리와 찰스 슈왑에서 마케팅 부장으로 일했었다. 전 직장에서 경영 일선에서 사람들을 연계시키는 생각을 이끌었다. 포춘지, 기업 이사회, 미국 은행 연합 등을 위한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원리를 가르쳐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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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조직에 활력을 넣을 수 있을까? 단기간의 열정을 불사르는 동기부여 강연이나 인센티브가 아닌, 장기적으로 개개인과 조직의 능력에서 최대의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 사람들이 열정 가득한 상태로 조직에 들어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 환경은 그 내면의 열정의 불씨를 꺼뜨린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조직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개인이나 조직이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내면의 열정을 증가시키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저자는 조직원들의 열정을 끌어내는데 성공했거나 실패한 리더들이 모여 만든 씽크탱크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 주제에 접근하고 있는데, 심리학, 사회학, 신경과학, 정치 과학, 조직 행동, 시스템 이론, 역사, 철학, 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으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훌륭한 리더들이 경험한 사례들로부터 사람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최상의 방법을 효율적으로 전하고 있다.
연결된 조직은 좀 더 생산성 있고, 혁신적이며, 많은 이윤을 낸다. 연결된 직원들은 좀 더 나은 문제 해결자가 되고, 더욱 창의적이며, 협조적이다. 연결된 조직, 즉 인간 창의력, 지능, 그리고 혁신의 놀라운 잠재력을 끌어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에 대한 생각에 완전히 새로운 틀, 즉 연결(결합)과 기질에 더욱 가치를 두는 틀이 필요하다. 독자들은 그러한 틀과 자신의 조직에서 이를 실현시키는 법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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