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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이타주의의 시대 |
Weekly 4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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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age of selfish altru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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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앨런 패닝튼 (Alan Fairning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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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존 와일리 앤 손스 (John Wiley & S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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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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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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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패닝튼 (Alan Fairning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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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전 세계의 다양한 기업들과 광고에이전시 및 컨설턴트로 일해오며 소비 트렌드와 태도에 대해 면밀하게 관찰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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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라이프 사이클
2장 세계적인 브랜딩
3장 소비 시대
4장 빅 트렌드 #1: 지구를 구하라
5장 빅 트렌드 #2: 모든 것이 충분할 때, 정말 충분한가?
6장 빅 트렌드 #3: 인구학의 변화: “실버 혁명”
7장 빅 트렌스 #4: 협동의 힘: 커뮤니티, 합의
8장 합의의 힘
9장 새로운 21세기의 도덕성
10장 새로운 21세기 포스트 소비 사회
11장 이기적 이타주의의 시대
▣ Short Summary
새로운 21세기 사회는 과거의 공격적이고 이기적인 소비지상주의 사회와는 달리 다르게 살기, 다르게 생각하기, 다르게 행동하는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오래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만 하는 과제에 당면하게 되었다.. 과시적 소비는 “진정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바람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는 곧 주도적인 소비패턴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다른 어떠한 것 보다 그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원하며 곧 이기적 이타주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저자는 이것은 새로운 세계의 도덕성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소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과거 소비자의 행동양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야기 하며 최근의 가장 큰 트렌드 네 가지를 아래와 같이 짚어내고 새로운 21세기의 도덕성과 이기적 이타주의 시대의 도래를 이야기 한다.
빅 트렌드 #1: 지구를 구하라
빅 트렌드 #2: 모든 것이 충분할 때, 정말 충분한가?
빅 트렌드 #3: 인구학의 변화: “실버 혁명”
빅 트렌스 #4: 협동의 힘: 커뮤니티, 합의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대해서 대중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책으로 소비 패턴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와 현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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