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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아폴로 8호의 이야기 |
Weekly 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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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enesis: The Story of Apollo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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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버트 짐머맨 (Robert Zimm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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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4개의벽, 8개의 창 (Four Walls Eight Wind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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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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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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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짐머맨 (Robert Zimm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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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메릴랜드주의 로렐에 살고 있으며 뉴욕의 뉴스쿨의 영화 강사로 있었고, 현재는 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1994년서부터 The Sciences 잡지에 거의 빠지지 않고 기사를 제공했으며 Astronomy, The Wall Street Journal, 그리고 다른 여러 매체들에게 과학과 문화관련 기사들을 연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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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The Story of Apollo 8: The First Manned Flight to Another World
▣ 목차
1. "사진 찍기"
2. "우리는 당신을 가슴에 담을 것이다."
3. "작아 보이는 지구"
4. "자유를 위하여"
5. "달의 궤도에 환영합니다."
6. 해안선을 끼고
7. "달을 주었어요!"
8. "해질 무렵까지 해결해라."
9. "저 밖에 아름다운 지구가 있다."
10. "처음부터 시작해 보시겠어요?"
11. 달의 순례자들
12. "미국 치즈"
13. 그때는 그때
14. 지금은 지금
▣ Short Summary
1968년 크리스마스 이브의 비행은 인간을 지구에 영원히 묶어 놓던 연결고리를 파괴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수십 억의 시청자들은 250,000마일 지구 밖에서 시속 3,700마일로 비행하는 세 명의 우주조종사들이 비행 계획서를 열고 다음을 읽는 것을 경청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폴로 8호의 조종사들이었던 지휘관 프랭크 볼맨, 짐 러벨, 그리고 빌 앤더스는 인간이 역사상 여행했던 그 무엇보다 가장 빠르고 그리고 또 가장 멀리 비행했던 것이다. 아폴로 8호는 인간이 운행하여 지구 궤도 밖으로 비행한 최초의 우주선이다.
너무나도 좁은 우주선에 요즘 계산기에 부착된 컴퓨터보다 더 뒤떨어진 기계를 의존하며 우주를 항해했던 이들의 모험은 기계공학의 승리뿐만 아니라 역사의 경이적인 한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인간이 첫 지구 궤도 이탈 비행 사건을 중심으로 미국과 세계역사 속의 우주 레이스를 매우 실감나게 표현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빠른 전개와 우주조종사들의 삶을 적어 독자들을 강인하게 빨아들이고 사진(흑백과 컬러)들이 첨부되어 있어 흥미를 유발시킨다.
▣ 리뷰
"기원은 우주 레이스와 아폴로 프로그램의 본질을 표현하였다."
- 프랭크 볼맨(아폴로 8호의 지휘관)
"아폴로 8호의 비행은 혼란스러운 한해의 빛나는 결말이었다. 짐머만은 실화를 활기차게 이야기한다."
- 짐 러벨(아폴로 8호의 우주조종사)
"기원: 아폴로 8호의 이야기는 혼란스런 60년대의 정치적 배경을 바탕으로 달 비행의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엮었다."
- 빌 앤더스(아폴로 8호 우주조종사)
"1968년 달의 궤도를 비행한 아폴로 8호의 기행문을 세 우주조종사의 사생활을 첨부하여 그들의 역사적인 기행을 감동적으로 이끌어냈다."
- 포트랜드의 Book News, Inc.
"1968년의 달 궤도 비행은 과학적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성공이기도 했다. 과학기자인 짐머만이 여기서 이야기하듯 인간이 처음으로 지구 궤도 밖을 비행한 엄청난 사건이었다. 짐머만은 놀라운 통찰력으로 미국의 역사 중에서 영웅들이 아직 존재하고 사람들이 과학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놀라운 시선으로 보던 시대를 훌륭히 표현했다."
- Publishers Weekly (98/9/28)
"잘 쓰여졌다... 특이한 관점을 제공한다... 짐머만의 작품은 처음으로 아폴로 미션들 중 가장 중요했던 비행자체와 그 엄청난 의미를 강조한다."
- Library Journal (9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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