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전쟁의 예술 |
Weekly 95호 |
|
 |
 |
원제 |
: The Art of War |
|
저자 |
: 마틴 밴 크레발드 (Martin Van Creveld) |
|
출판사 |
: 케쓸 앤드 코 (Cassell & Co.) |
|
출판년도 |
: 2000 |
|
페이지 |
: 213쪽 |
| |
 |
|
|
|
|
|
 |
|
|
|
|
| 마틴 밴 크레발드 (Martin Van Creveld) |
|
| 마틴 밴 크레발드는 1946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0년부터 이스라엘에서 살았다. 그는 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국제 역사학을 공부하였으며 Ph. D.를 수여 받았다. 밴 크레발드 박사는1971년부터 이스라엘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쳤다. 전쟁의 역사와 전술을 전문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Technology and War, Nuclear Proliferation and the Future of Conflict, 그리고 The Rise and Decline of the State 등 13권을 저서 했으며 그의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번역 됐었다.
밴 크레발드 박사는 미국, 캐나다, 그리고 스웨덴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국방부 및 군에 고용되어 고문인 역을 했었다. 그는 이스라엘 군대 참모 회의에 참석했던 두 명의 민간 전문가 중 한 명이며 서방의 고위 군대 전략 교육기관에 안 가르쳐 본 곳이 없을 정도로 전문가 중 전문가로 꼽힌다. |
|
|
|
|
 |
|
|
|
| |
▣ 목 차
서문: 전쟁을 공부하며
1. 중국의 전쟁 사고
2. 태고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3. 1500년부터 1763년까지
4. 기베르에서 클라우제비치까지
5. 19세기
6. 해상 전쟁
7. 양 대전 사이의 기간
8. 1945년에서 현재까지
▣ Short Summary
전쟁의 기원은 언제부터인지 꼽을 수 없다. 전쟁은 인간의 가장 오래된 풍습으로써 언어와 글보다 오래된 산물이다. 인간은 끝없는 전쟁을 통해 문명을 이룩하고 제국을 키웠다. 전쟁의 승패는 전략에 좌우지 됐으며 전쟁 전략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토기, 벽화, 음유시인 등에 의해 전해졌다. 이 책은 태고 때부터 현재까지의 전쟁 사를 다루고 있으며 지역별 시대별 전쟁사는 물론, 각종 사상가 및 전략가의 사고, 전쟁의 예술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전쟁사와 전략의 전문가중 전문가로 꼽히고 있으며 이 책은 일반인이 전쟁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종 지도와 컬러 사진들이 각 페이지마다 포함됐다.
우선 현재까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손자병법과 중국의 여러 사상가들을 다룬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에서 비잔틴 왕국, 중세시대, 현재까지 다양한 전쟁사와 그 시대를 빛냈던 사상가들, 장군들의 활약을 살펴본다. 마키아벨리, 위대한 프레드릭, 뷰로, 조미니, 클라우제비치, 아르돈 듀 피크, 몰트케, 슐레펜, 마한, 코르베까지 다양한 사상가들의 작품들도 접할 수 있다. 현대 전쟁사를 살펴볼때는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무기와 변화를 맞이한 전략을 살펴보며 그에 따른 해상 전쟁, 공중전, 핵전쟁, 게릴라 전투 등 다양한 형태를 설명한다. 이 책은 전쟁의 미래 형태도 예측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화려한 역사를 일깨워준다.
"지식에서 재능까지는 크나큰 발전이다 -
무지에서 재능까지는 더더욱 크다."
-한스 폰 지크트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