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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천재들의 자전적 이야기 |
Weekly 13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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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enius In Their Own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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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인슈타인 외 6인의 천재들 (Albert Einstein,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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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오픈 코트 (Open Cou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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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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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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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 외 6인의 천재들 (Albert Einstein,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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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 외 6인의 천재들 (Albert Einstein, et al) :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러셀 (Bertrand Russell)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마틴 부버 (Martin Buber)
A. J. 에이어 (A. J. Ayer)
라다크리슈난 (Sarvepalli Radhakrishnan)
조지 가다머 (Hans-Georg Gadamer)
편집: 데이비드 램지 스틸 (David Ramsay Steele)
서문: 아서 C. 단토 (Arthur C. Dan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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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러셀 (Bertrand Russell: 1872~1970):
"별이 반짝이는 하늘은 아니지만, 그 하늘이 인간의 지각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1879~1955):
"모든 개념은 원래는 자유롭게 선택된 가정에서 출발했다."
마틴 부버 (Martin Buber: 1878~1965):
"인간이란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의미를 대신하는 존재이다."
라다크리슈난 (Sarvepalli Radhakrishnan: 1999~1975):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않는 한 누구도 구원받지 않은 것이다."
조지 가다머 (Hans-Georg Gadamer: 1900~2002):
"질문과 해답은 그 원문과 해석 사이에서 항상 함께 한다."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1905~1980):
"철학은 나의 전부이다. 그것은 삶의 방식이다."
A. J. 에이어 (A. J. Ayer: 1910~1989):
"그것은 상식에 반하는 진정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이책을 펴낸 과정에 대하여
▣ Short Summary
정치 사회적 대변동기이자, 이데올로기의 격변기였던 지난 100년을, 20세기를 살다간 7명의 저명한 천재사상가들의 자전적 이야기 속에서 읽는다.
이 책에 있는 7명 천재들의 자전적 스토리는 원래 1939년에 폴 A. 슐리프에 의해서 기획된 "살아있는 철학자 시리즈"에 각 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발췌하여 엮은 것이다. 사르트르를 제외한 6명의 천재들이 자신의 삶과 업적에 대해 직접 서명하고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이며, 이중 사르트르는 집필을 의뢰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실명하게 되어 대신 당시 저명한 학자들과 함께 한 인터뷰 작업을 다시 글로 옮긴 것을 싣게 되었다. 2~3시간 동안 진행된 이 인터뷰에서 사르트르는 그 어떤 인터뷰에서도 털어놓지 않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20세기를 살다 간 천재들의 주옥같은 명언들과 경험담이 담겨있다.
"20세기 천재들의 자전적 이야기는 '사고의 창조가'들이 자신들의 삶과 일, 도전과 투쟁에 대해서 직접 쓴 책이다. 이 책은 복잡한 철학적 사고에 대한 명쾌한 소개서이며, 삶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경험담이다."
-스티븐 콕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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