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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혈통 |
Weekly 14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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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loodline of the Holy G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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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렌스 가드너 (Laurence Gard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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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엘레멘트 북스 (Element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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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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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1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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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스 가드너 (Laurence Gard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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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스 가드너는 국제적으로 알아주며 계보학자로써 최고 권위자로 꼽히며 역사에 대해 강의도 하고 있다. 그의 다른 저서로써 Genesis of the Grail Kings, Realm of the Ring Lords, 등이 있다. 그는 슈발리에 라브란 드 생 제르맹(생 제르맹의 기사) 직위를 가지고 있으며 1946년 창립된 유럽 왕자들의 회의의 회장 보좌관으로써도 활동하고 있으며 세인트 앤토니의 성기사 직위도 수여 받았다. 그는 여왕의 Jacobite 역사학자로 임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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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혈통의 시작
2. 초기
3. 예수, 인간의 아들
4. 초기 미션
5. 메시아
6. 배반
7. 십자가에 못박힘
8. 혈통 이어지다
9. 막달라 마리아
10. 아리마대의 요셉
11. 신약성서
12. 종교와 혈통
13. 팬드라곤
14. 아더왕
15. 혈통을 부인하는 관심
16. 성배의 신전
17. 신성한 성배
18. 고대 유물의 수호자들
19. 스코트랜드의 왕국
20. 기사도의 시대
21. 이단과 조사
22. 유니콘의 집
23. 양심의 자유
24. 오늘날의 성배(Sangreal)
▣ Short Summary
"도발적인 내용인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애쓴 흔적이 역력한 연구의 결실이다. 진실된 기독교인들은 믿는바와 달리 이 책의 내용을 흥미롭게 읽을 것이다." - 영국의 데일리 메일지
"논쟁의 여지가 다분하지만 흥미롭고 독특한 소재로 메시아의 혈통을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 퍼블리싱 뉴스
예수가 성경책에 나오는 그대로 인류를 위해 마지막까지 고통스럽게 죽었을까? 그는 신의 아들이라 불리지만 유대교는 그의 존재를 부인하고 구약성서에서 예언한 미래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는 기독교의 산물일까? 과연 그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 책은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였으며 둘 사이에 난 아이들이 바로 예수의 혈통이라고 부르고 있다. 계보학자 로렌스 가드너는 200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예수의 혈통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살펴본다. 가드너는 유럽의 극소수만이 관람할 수 있는 종교 기록 수용소와 보관소를 관람할 수 있는 허락을 얻고 조사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예수와 그의 형제 야보고에게 후손들이 있었다는 사실, 아리마대의 요셉과 막달라 마리아의 가려졌던 비밀, 예수의 혈통들이 겪었던 억압 및 신약성서의 조작 등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왕성한 상상력에서 비롯된 내용이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노력 끝에 얻어낸 증거 자료 및 역사적 기록 문서를 되짚어 가며 밝혀낸 사실들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가 옳다면, 가령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가 결혼하였다면? 그들의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날 예수의 후손들은 아직도 살아 있을까? 이 책은 로맨스, 스릴, 그리고 십자군과 성기사단의 비밀 등이 실려 있으며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웠던 예수의 존재를 속여왔던 음모설도 이야기하고 있어 독특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은 영국 선데이 타임스지 베스트셀러 순위 8위를 차지했으며 3년 간 250,000부 이상 팔렸다. 훗날 데일리 메일지에서 연재되기도 했다. 7월 30일 날짜로 현재 미국과 영국 아마존에 9,000등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독자들마다 호평을 하였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조사한 결과의 깊이이다...가드너 역시 인간 예수의 측면을 부각하면서 예수의 혈통을 살펴본다...독자는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나 역시 저자의 글을 읽고 그의 주장을 사실처럼 받아 드릴 번했다...가드너가 너무 잘 포장한 것도 있지만 그가 모은 증거자료를 본다면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글과 비교해가며 읽기를 권한다..." - 아마존 독자 1
"...전통파들은 그의 글을 신을 모독하는 글 또는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 있지만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그의 글을 읽고 크게 감동 받을 것이다...가드너는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성경의 오해 및 잘못된 해석 등을 살펴본다...이 책은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누구도 진신을 모른다...다만 진실을 알아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참고해라..." - 아마존 독자 2
"이 책은 성스러운 예수가 아닌 인간 예수를 바라본다...이 책은 신비주의와 현실주의로 가득하며 소설과 사실을 분간해야한다...믿을 사람은 믿고 말 사람은 말아라...참으로 멋진 책이다...내가 생각하던 바를 뒤흔들어 놓았다..." - 아마존 독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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