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계몽시대의 식인종문화와 철학 |
Weekly 185호 |
|
 |
 |
원제 |
: Cannibals and Philosophers |
|
저자 |
: 데니엘 코톰 (Daniel Cottom) |
|
출판사 |
: 존스 홉킨스 대학 출판부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
|
출판년도 |
: 2001 |
|
페이지 |
: 272쪽 |
| |
 |
|
|
|
|
|
 |
|
|
|
|
| 데니엘 코톰 (Daniel Cottom) |
|
| 데니엘 코톰은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며 '황홀한 전통: 문화적 힘과 문학 역사','문서와 전통: 해석의 정치학','문명화된 상상: 앤 레드클리프, 제인 오스틴, 월터 스코트의 연구'등의 수많은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
|
|
|
|
 |
|
|
|
| |
▣Short Summary
독자를 '위를 통한 계몽시대'의 심장부로 이끌며 데니엘 코톰은 계몽시대가 처음부터 머리와 이성뿐만이 아닌 위와 역겨움에 대해 미쳐 있는 시대였다고 얘기한다. 이 책에서 코톰은 어떻게 계몽시대에 이르러 인간의 살이 새로운 대상이었는가와 이 인간의 살이 한때 철학자와 예술가들에 영감을 주고 혐오감을 주었는가를 추적해 본다. 그는 그림, 기계, 온천수, 키스를 하나의 문화형태로 삼아 이들을 점검해보고 이런 분석을 문학과 철학서들을 새롭게 해석하는데 이용한다. 코톰은 계몽적 사고에 있어서 신체의 내부적 면, 즉 "창자"에 중점을 둔다.
지은이는 문학, 예술, 철학, 과학, 기술, 인류학, 팝 문화와 사회적 역사에 중심을 두고 자신의 주제를 광범위한 내용을 제시한다.
'이 책은 18세기에서 시작해 우리가 대부분 기호의 문제로 제외해 버리는 주제들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내용을 아우르는 것이다. 코톰의 책은 18세기 영국문화에 관해 나온 책들 중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역사, 문학, 예술과 사상을 연구하는 이들뿐만이 아니라 문화연구의 전체 개념을 격상시키고 싶은 사람들, 일반적으로 현대의 근원과 특히 계몽사상에 대해 전반적 재고를 환영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낸시 암스트롱 '브라운 대학'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