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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보는 별과 행성 이야기 |
Weekly 27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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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Pocket guide to stars & plan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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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안 모리슨 & 마가렛 펜스톤 (Ian Morison & Margaret Pen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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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뉴 홀란드 퍼블리셔스 (New Holland Publi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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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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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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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모리슨 & 마가렛 펜스톤 (Ian Morison & Margaret Pen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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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은 전파 천문학자로 New Scientist와 Astronomy Now에 관련 기사와 논평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렛은 대중 천문학 협회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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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천문학의 매력
2. 별과 은하수
3. 천문학 기기
4. 태양계 관찰
5. 1년 동안의 하늘
6. 흥미로운 관찰거리 리스트
▣ Short Summary
‘밤하늘과 천체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북’
많이 알려져 있는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튼 뿐 아니라 덴마크의 천재 관측 천문학자인 티코 브라헤,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케플러 등 수많은 천문학자들이 어떻게 다양한 방법으로 밤하늘을 관찰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독자들을 성단(星團), 성운(星雲), 초신성(超新星), 멀리 있는 은하수 등 하늘에서 관찰할 수 있는 수많은 멋진 물체들을 넘나드는 우주여행으로 이끈다. 그리고 태양, 달을 비롯하여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에 대한 주요 사실들과 함께 이들을 어떻게 작은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쌍안경 및 망원경에 대한 이야기와 천체 관측에 대한 조언뿐 아니라 별 도표를 활용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일 년에 걸쳐 북반구 및 남반구의 하늘에서 관찰할 수 있는 별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50가지 가장 흥미로운 천체물을 선정, 각각에 대한 별 지도를 담았다. 일반인뿐 아니라 청소년 교양도서로도 손색없을 만큼 읽기 쉽고 다채로우며 300개의 칼라 이미지로 그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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