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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 |
Weekly 3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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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igns of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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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윌리엄 아펠 (William Ap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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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올비스 (Orb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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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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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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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아펠 (William Ap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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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아펠, 린필드 대학 종교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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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평화의 상징
1. 머튼 성직자의 편지들
2. 축복: 머튼과 아지즈(Aziz)의 편지
3. 사랑: 머튼과 짜끄라와띠(Chakravarty)의 편지
4. 지혜: 머튼과 우(Wu)의 편지
5. 거룩함: 머튼과 헤겔(Heschel)의 편지
6. 젠: 머튼과 스즈키(Suzuki)의 편지
7. 개방: 머튼과 힌슨(Hinson)의 편지
8. 연민: 머튼과 틱낫한(Nhat Hanh)의 편지
9. 용기: 머튼과 융블럿(Yungblut)의 편지
10. 연합: 머튼과 쿠마라스와미(D.L. Coomaraswamy)의 편지
후기: 희망의 작은 메세지
▣ Short Summary
토마스 머튼은 생애 마지막 10년 간 세계종교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과 교신했고 종파를 초월한 필요를 이해했다. 젠 학자 D.T. Suzuki, 틱낫한, 랍비 아브라함 헤겔과 같은 인물들과 연락을 시작하면서 다른 신앙에 대한 그의 이해를 넓혀 나갔을 뿐만 아니라 영혼의 글로벌 공동체에 대한 그의 꿈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이들을 발견했다. 그가 “신성”한 삶 또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부르는 이런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 연합할 수 있고 그들 삶 안에서 가장 최고의 진실된 수많은 영적인 전통들을 경험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토마스 머튼이 그의 무슬림, 유대인, 힌두교도 그리고 불교친구들에게 쓴 편지들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 편지들에서 머튼은 우리에게 종교적 차이로 너무 많이 나뉘어버린 이 세계에서 피스메이커가 될 수 있게 하는 종교적인 탐구자의 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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