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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사실이야 |
Weekly 3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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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Story Is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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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브루스 잭슨 (Bruce Jack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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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템플 대학 출판부 (Temple University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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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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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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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 잭슨 (Bruce Jack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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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 잭슨은 SUNY의 저명한 교수. 다큐멘터리 필름제작자와 사진작가로 잘 알려 있을 뿐만 아니라 20여권의 저자이기도 하다. 프랑스 정부는 그를 예술과 인문분야의 최고 명예로운 사람으로 그를 칭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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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이야기 말하기
2. 이야기의 운명
3. 웰라스 스티븐스의 단지
4. 왜 스테판 스펜더가 스페인 시민전쟁을 중지했는지에 대한 진짜 이야기
5.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들
6. 수동적으로 행동하든지, 누군가가 죽든지 그러나 아무도 누군가를 죽이지 않았다
7. 이해가 안 가는 이야기들
8. O.J. 이야기의 진실
9. 밥 딜런과 1965년의 전설
10. 묘책들
11. 이야기꾼들의 이야기꾼
12. 우리로 환호하게 하는 유명인들의 현혹시키는 혼란
13. 말에 의해서 죽이기
14. 내가 이야기꾼을 찾을 때마다 찾은 이야기꾼
15. 파리나타의 침묵
▣ Short Summary
이야기들은 우리가 알고 기억하는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알고 기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가족 저녁식사 때 말하고, 중역진들은 전체미팅 때 말을 하며, 정치가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곳 어디에서나 말을 이용한다. 이야기는 우리가 설득하거나 설명하거나, 즐거움을 주기 위한 도구이다.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공동체와 개인의 삶의 한 부분의 중심에 있는 그 이야기들을 이용해서 탐험하는 것이다.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사용되어진 방법들을 말하는 사람, 작가, 필름제작자, 듣는 사람, 보는 사람들의 관점으로부터 들여다본다.
유익한 아이디어 없이는, 실제 삶의 구체적인 부분들은 혼란스럽고 시끄럽다.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주어진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야기는 형태가 주어진, 살아 있는 아이디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기본 사회활동의 하나로서 사람들이 만들고 경험한 이야기에 대한 것이다. 어떻게 이야기가 작용하는지,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이용하는지, 어떻게 이야기들이 움직이고 우리를 바꾸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낯선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이면서, 영화, TV프로그램, 신문, 책과 같이 거리를 두고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다. 어떤 이야기를 말하기에 적절한 때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모순된, 따로따로 노는 이야기를 말하는게 허용된 때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서로 밀접하게 관계가 되어 있는 3 파트로 구성되어져 있다. 첫번째 “개인 이야기”는 우리가 다른 이에게 말하는 이야기, 인간의 목소리로 말한 이야기들에 대한 것이다. 두번째 “”공공의 이야기”는 공공 구역에서 있었던, 그러나 대인관계에서 계속 일어나는 몇 몇 주요한 이야기들의 특성과 경력에 대한 것이다. 세번째, “그 이야기는 사실이다”는 한 개의 긴 챕터와 다른 한 개의 짧은 챕터로 되어있다. 둘 다 우리 삶에 결합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긴 챕터는 거짓말이 사실인 것처럼 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두번째 짧은 챕터는 사실이든 아니든 우리 모두의 삶에 있는 이야기의 장소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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