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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유토피아 |
Weekly 52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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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Pick your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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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노나 로쏠 (Monona Ross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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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존 와일리 앤 손스 (John Wiley & S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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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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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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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나 로쏠 (Monona Ross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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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산업 위생 전문가로, Arts, Crafts, Theater Safety Inc 의 대표이자 창립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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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당신의 몸은 화학 실험장이다.
2. 왜 “무독성”이 독이 없다는 것을 의미 하지 않는가
3. 친환경 제품 또한 독을 가지고 있다.
4. “자연주의” 제품 또한 안전하지 않다.
5. 왜 우리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가?
6. 페인트
7. 알아야 할 권리
8. 공기 여과기가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9. 은나노 양말
10. 정책 수단
11. 변화를 가져오는 13가지 방법
▣ Short Summary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친환경적인 상품을 찾고 또 기업들은 이런 특성을 강조하여 제품을 출시한다. 과연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일까?
“무독성”이라는 의미가 보통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것” 과 같은 의미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친환경 세제가 환경에는 좋지만 당신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는가? 화학자이자 운동가인 저자는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화학 물질이 만연해 있는 실태를 이야기 하며, 많은 이들이 이 위험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과학자들은 증가하고 있는 암, 자폐증, 비만, 천식 발생률을 화학 물질의 노출과 연관 짖기 시작하였다. 저자는 생활에서 쓰이는 제품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이 어떻게 우리 몸에 스며들고 쌓여가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일상 생활 속의 화학 물질에 대해 밝히며 마지막 장에는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13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가구, 세제, 페인트, 화장품, 장난감, 스프레이, 공기 청정제 등의 제품에 함유된 화학 물질에 대한 설명
*친환경 상품들이 환경에는 좋지만 우리의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밝힌다.
*정부 규정, 제품 테스트에 대한 진실과 “무독성”, “저자극성”,”FDA 승인” 과 같은 용어들이 잘못 해석 되고 있는 가에 대해 밝힌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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