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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만년 후, 미래를 탐험하다. |
Weekly 75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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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fter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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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두걸 딕슨 (Dougal Dix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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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슨 새드 (Eddison Sa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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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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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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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걸 딕슨 (Dougal Dix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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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부터 공룡에 매혹되어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지질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하고 과학 논픽션 작가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70여 권의 책과 백과사전 등을 저술•편집하였고, 영국 자연사박물관 및 하버드, 코넬, 스탠퍼드 등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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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인류가 사라지고 난 후, 5천 만 년 뒤의 미래에 동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 것인가?
인간의 시대가 끝나고 5천 만 년 후, 세계의 북쪽 대륙인 아프리카, 유라시아 그리고 북미는 호주에 연결 되며 하나의 대륙을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판구조론에 따라 남미는 북미와 분리가 되어, 하나의 섬이 된다.
기후와 식생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지형은 바뀌고, 동물은 여전히 어류, 포유동물, 파충류로 분류 되지만 인간이 알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화하게 된다. 지질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한 저자는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하여 완전히 확정적인 사실은 아니지만, 최대한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하며 미래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치 미래로 건너가 여행을 하듯이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의 다양한 지역을 아우르며 동물, 식물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더 미래에 어떤 모습이 펼쳐 지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진화의 과학에 상상력을 불어 넣어주는 책으로,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게 해주는 책이다.
*목차
진화/생명의 역사/인류 이후의 생명(온대림과 초원, 침엽수림, 툰드라와 극지방, 사막, 열대 초원, 열대림, 섬과 섬대륙)/미래
*25년 만에 완전히 새로이 개정되어 출간이 될 예정으로, 처음 출간 당시 25개국 판권 계약이 되었고, 프랑크 푸르트 도서전에서 이미 6개국 판권 계약이 완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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