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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사는 방법 |
Weekly 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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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Feeling Good is Good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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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칼 J. 챠넷스키 외. (Carl J. Charnetski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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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로데일 (Rod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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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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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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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J. 챠넷스키 외. (Carl J. Charnetski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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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J. 챠넷스키 박사는 펠실베니아의 윌크스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다. 그는 미국 고통 관리 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Pain Management)가 공인한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챠넷스키 박사는 세 병원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북 펜실베니아주 주요 행동 건강 단체 두고의 회장과 부회장 직책을 맡고 있다. 그는 거의 20년간 정신신경면역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프란시스 X. 브레난 박사는 세인트 조세프 대학과 뉴욕 주립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콜로라도 주립대학에서 행동 신경과학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뉴저지주 Veterans Affairs Medical Center의 Neurobehavioral Research Laboratory의 소장이다. 그는 시토킨과 전쟁과 관련된 불가사의한 병에 대한 조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아내 티나와 함께 펜실베니아주 도일스타운에서 거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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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면역과 즐거움의 연결고리
1. 면역체계와 소개해 드립니다.
2. 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3. 스트레스 문제
4. 음악이 난폭한 짐승을 잠재울 것입니다.
5. 접촉의 즐거움
6. 동물 칭찬
7. 유머
8. 빛, 시야, 그리고 식견
9. 즐거움: 마지막 개척지
▣ Short Summary
"웃음으로 감기와 노화에 맞선다?!?"
신문이나, 잡지기사, 또는 방송 진행자들은 긍정적인 사고가 사람을 젊게 유지하고 건강을 지킨다고 자주 떠들어대지만 실제로 절망 그럴까? 웃음 하나로 어떻게 병균과 싸울 수 있을까? 의학자 칼 J. 챠넷스키 박사와 프란시스 X. 브레난 박사는 18년간 즐거움과 면역체계의 관계를 조사해 발표함으로써 의학계의 큰 기여를 했다. 두 박사들은 웃음 하나로 감기, 유행성 독감, 기침 그리고 일상적인 다른 질병을 퇴치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밝혔다. 질병은 병자의 마음상태에 달렸다는 그들의 주장은 의학계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휴스턴에 한 정형외과 의사는 10명에게 무릎 수술을 실행하겠다고 하고 5명은 실제로 시술하고, 나머지 다섯 명에게는 시술한 흔적만 남겼다고 한다. 6개월 후 환자 10명 모두 시술 후 고통이 훨씬 잦아졌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우리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도 마찬가지이다. 주사만 맞으면 감기가 금방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병원을 찾아가 약을 섭취하지만, 실제로 감기의 가장 좋은 약은 충분한 수분과 휴식 그리고 영양 섭취이다. 이렇듯 저자들은 이런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병을 쫓으라고 권한다.
다음은 그들이 과학적으로 밝혀낸 사실들이다.
*기분이 나쁠 경우, 바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개인의 면역체계를 급속도로 위태롭게 할 수 있다.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성행위는 병원균의 공격에 저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일주일에 몇 번이 건강에 좋은지 스스로 진단해 보는 것이 좋다.
*진실된 미소, 심지어 가식적인 미소마저 면역체계에 지대한 영향을 발휘한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긍정적인 사고는 개인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을 구할지도 모른다.두 저자들은 수백 가지의 조사를 통하여 그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의 발표는 미디어에서 크게 다루기까지 하였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연구 결과가 쏟아졌다. 그러나 그 중 정신과 건강의 관계가 가장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을 통하여 의학계의 관심과 찬사가 쏟아지기까지 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긍정적인 사고, 기쁨, 그리고 정신적인 안정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측정하였고 그 영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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