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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다이나 Weekly 162호
원제 : Dear Dinah
저자 : 지니 실리-스미스 (Jeannie Seeley-Smith)
출판사 : 컬럼바인 (Columbine)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246쪽
 
영미도서 > 여성.건강
지니 실리-스미스 (Jeannie Seeley-Smith)
지니 실리-스미스는 근20년 간 미네소타주 미니에폴리스의 Perspectives Family Center 사장이자 책임자로 활동해왔다. 그녀는 노숙자들, 여건이 열악한 여성들,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사회에 유익한 일원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도 수여 받았다. 남녀평등을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강력히 주장하는 그녀는 지난 100년 간 여성들의 사회진출 발전은 눈부셨다고 한다. 하지만 가정에서만큼은 아직 100년 전과 똑같다고 주장한다. 새 천년을 들어서면서도 아직 가정에서만큼은 "여성의 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지니와 그녀의 남편 개리는 미네소타주 체스카에서 살고 있다.
 

▣ 목 차
프롤로그: 다이나란 누구인가?
소개: 미묘한 자각
1장. 추수감사절 광태
말로 안될 때
일반적인 불만
잘못된 것을 바로 하기
계속되는 수색
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야...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야
유레카!
추수감사절 광태
애비에게...답을 알고 계세요?
음...결국 문제는 남자가 아니란 소리인데...
2장. 우리가 잃어버린 꿈
별에게 소원을 빌 때
확인
인생은 야구 게임과 같다
실례합니다 - 내 차례가 아닌가요?
내 꿈은 어쩌고?
어쩔 수 없네, 그냥 그런 것을
그럼 - 파트너쉽이란 무엇일까?
3장. 여성의 가정 인격
나는 내 가정에서 누구인가?
당신의 가정 인격 앙케이트
...
4장. 내가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
당신은 반항자, 꿀벌, 체류자, 몽상가, 또는 암범?
...
5장. 최대한 빨리 뛰는 중이야
할지어다
누가 더 힘들까?
...
6장. 남자의 가정 인격
...
7장. 한남자의 "궁궐"은 다른 이의 "잠시 머무는 숙소"
황제, 철학자, 사냥꾼, 깔끔꾼, 그리고 파트너
...
여자들을 위한 퀴즈: 1에서 10까지 자신의 동반자를 어떻게 점수 메기겠는가?
8장. 둘이 하나가 될 때-하지만 누가 그 하나인가?
당신은 독단적인가, 성격이 좋은 편인가, 순종하는 편인가?
...
9장. 보이는 것이 전부만은 아니다
...
10. 나를 가둬두려 하지 마라
...
11장. 왜 좋은 것을 망치려 드나? 최소한 그에게...
...
12장. 고장난 것이 아니라면 건드릴 필요가 있을까?
...
13장. 파도가 없으면 폭풍우도 없다
...
매일 같은 것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야말로 미친 짓이다
14장. 우리 눈을 가리는 신의
...
15장. 당신의 믿음과 행동 엔벤토리
...
16장. 달빛에 춤을
폭풍후의 고요
Carpe Diem
...
17장. 협상합시다!
...
18장. 때가 왔다
...
19장. 가정의 파트너십
...
20. 추수감사절의 깨달음
...
21장. 가정 파트너십의 여러 단계
...
22. 수확
...
에필로그: 10년 후
부록 A. 도덕의 원리
부록 B. 행복한 얼굴 게임
부록 C. 가정의 파트너십 계약서

▣ Short Summary
"맞벌이 부부의 경우, 힘든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 보면 꼭 집안 일을 하는 사람만 계속한다. 가정에서의 역할을 하녀, 파트너, 또는 여왕과 비교해 볼 때 당신은 이중 누구와 더 근접하는가?"
힘들게 일하고 저녁에 돌아오면 설거지통에 가득 쌓인 그릇이며, 구석구석의 먼지, 점점 쌓여 가는 빨래, 다리미질 등은 누구의 몫인가? 대다수의 경우 결국 여자 차지이다. 같이 일하고 같이 시달리며 같이 월급을 벌어오는 상황에서, 어째서 결국 집안 일은 여자 몫이 되야 하는 것일까? 물론 때론 자상한 남편을 만나 같이 집안 일을 하는 커플들이 있다. 그러나 결혼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 현상은 신혼 때 잠깐이지 오래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들을 해준다. 결국 힘든 사회생활을 마치고 귀가하면 여자들은 또 고된 집안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불공평한 집안일 문제는 국적을 떠나 전 세계의 모든 커플들의 논쟁거리이다. 남자고 여자고 결국 집안 일은 어느새 한사람의 의무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누구나 주말에는 쉬고 싶고 놀러가고 싶어하지만 집안 일은 꼭 하는 사람만 하게 되고 하지 않는 사람은 끝까지 하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커플들의 싸움도 잦은 편인데 싸움의 요지는 대다수 '누가 무엇을 하지 않았네'와 '언제 그 일을 할 것인가' 등이다. 실제로 커플들은 누가 저녁을 차릴 것이며, 누가 은행에 가서 밀린 전기세, 수도세, 등을 낼 것이며, 누가 아이들의 공부를 봐줄 것이며, 심지어 누가 강아지 밥을 줄 것인가 등으로 허구한날 싸운다. 두 사람이 한 가정을 꾸미고 살아가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사소한 일들로 언행을 자주 높이고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져 가기만 한다.
연애시절의 애정과 설렘은 사라지고 눈앞에 보이는 원수를 어떻게 구슬려 살아야하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있다. 이 책은 일을 하지 않으려 드는 상대방을 잘 구슬려 행복하고 공평한 가정을 만드는데 좋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맞벌이하는 부부들에게 힘들다고 싸워가며 사네 못 사네를 운운하지 말고 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하라는 조언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