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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건강 Weekly 185호
원제 : Your Husband,s Health
저자 : 캐슬린 W. 윌슨 M.D. (Kathleen W. Wilson, M.D.)
출판사 : 위스키 할로우 프레스 (Whiskey Hollow Press)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197쪽
 
영미도서 > 여성.건강
캐슬린 W. 윌슨 M.D. (Kathleen W. Wilson, M.D.)
캐슬린 윌슨은 51살의 풀타임 의사이다. 그녀는 Mayo Clinic에서 훈련받았으며 28년 간 의사로써 활동해왔다. 그녀는 미국 남부 지역의 가장 큰 종합병원인 Ochsner Clinic의 의사이며 중년 건강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 목 차
서문
-찰리의 딜레마
후회와 때늦은 갈망
-달리던 길에서 벗어나기
-어둠 속으로 빠지기: 남자들의 우울증
-습관에 빠져들기: 술 중독증
부트캠프: 그가 갑작스럽게 쓰러지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방법
-만약 그가 콜레스테롤이 낮다면 문제가 있다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좋고, 나쁘고, 치명적인
-고혈압
-암: 남편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할 것들
걱정거리 리스트 아래쪽
-무거운 주제: 그의 몸무게
-당뇨병
-발기부전, 비아그라, 남성 갱년기, 그리고 노화의 호르몬
-남자들에게 흔히 있는 비뇨기 문제
-불규칙한 잠 문제
-남편 건강검진 받게 하는 방법
-남자들은 부작용을 싫어한다
-찰리가 나와 상담하기 위해 약속 잡다

▣ Short Summary
"만약 세상의 모든 35살 넘은 아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세상은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 장명하는 남성들!" - 마이클 류이스, 베스트 셀러 Moneyball의 저자여자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직장에 다니랴, 말 듣지 않는 청소년을 키우랴, 노부모와 함께 살아가랴. 남편과 그녀는 주택 융자를 갚기 위해, 아이의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바둥거리며 살아가고 있으나 아직 돈을 모으지 못했다. 직장의 노후연금제도는 그들이 살아가기에 충분한 금액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더 이상 젊지 않은 관계로 쉽게 직장을 옮기지도 못한다. 경기가 불안하다보니 동료들 중 몇몇은 이미 권고사직을 당했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직장에서 두 사람의 몫을 처리해야하는 상황이다. 빠듯한 삶이다 보니 두 사람다 직장을 다녀야한 하는 상황이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온 그녀는 남편의 코트가 부엌에 걸린 것을 발견하다. 남편의 냄새가 물신 풍기는 침실에는 그가 잤던 흔적과 바닥에 빨래하기 위해 내놓은 지저분한 빨래가 널브러져 있다. 서재로 걸어 들어간 그녀는 남편이 의자에 앉아 텔레비전을 틀어 놓은 채 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내심 안심한다. 그녀는 남편을 깨우기 위해 그를 흔들어 보나 곧 그가 숨을 쉬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급하게 응급구조대원들을 불렀다. 그녀는 기억을 더듬어 가며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보려고 하지만 이미 소용없다. 그녀는 그 순간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지 않았던 것을 떠올리며 억지로라도 끌고 가지 못한 자신을 원망한다.
위의 이야기는 흔히 일어나는 경우를 사례로 든 것이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한 평생을 같이하기로 약속한 아내 또는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이다. 경제력을 좌우지 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가족의 곁을 떠나면 의존하던 아내와 아이들은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슬픔도 가시지 않은 상황에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여자가 경제력이 있는 경우 그나마 살 구멍이 생기지만 평생 같이 하기로 한 반려자를 갑작스럽게 잃게 되면 자신을 버리고 홀로 간 그를 원망하고 '평상시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한', '아프다고 할 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한' 자신을 원망할 뿐이다. 남자들은 여자들과 달리 자신의 건강에 세세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사회 이슈가 되는 SARS나 광우병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와 같은 병에 극성을 떨며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아니다. 오히려 남자들 넉다운 시키는 가장 큰 범인은 심장마비, 뇌졸중, 그리고 암이다. '남편의 건강은 아내가'라는 광고 카피를 자주 볼 수 있다. 사회생활에 지쳐하는 남편들의 애환을 모두 덜어줄 수는 없으나 건강만큼은 아내가 원만하게 관리하여 비극을 예방한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어 유용한 정보를 가득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아내로써 남편의 건강을 어떻게 관찰해야하는지, 어떻게 남편의 증상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야하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다. 남편의 건강이 걱정되는 아내들, 아내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는 남편들이 충분히 사서 볼 수 있으며 유용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독자가 충분히 호응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후회는 언제나 너무 늦은 후에 일어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건강만큼은 미리 관리하여 두 사람이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