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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나도 할 수 있다. Weekly 231호
원제 : A girl,s guide to money
저자 : 라우라 브레디 (Laura Brady)
출판사 : 엑시스 퍼블리싱 (Axis Publishing)
출판년도 : 2005
페이지 : 144쪽
 
영미도서 > 여성.건강
라우라 브레디 (Laura Brady)
자산관리 전문가로 다양한 매체에 개인적 자산관리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 목 차


서문
1. 그것을 의지하라!
2. 자신을 통제하기
3. 그만둘 때까지 쇼핑하기
4. 이제는 여행자다!
5. 구조 요법
6. 미래는 지금 시작한다.


▣ Short Summary


"이제 고정적인 수입이 생긴 모든 여성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자산 관리서"

오늘날의 테크놀로지는 모순적인 상황을 낳았다. 어떤 것과의 거리는 너무나 가깝게 만들어 버렸고, 다른 어떤 것과의 거리는 너무나 멀게 만들었다. 아마 후자는 우리들의 인간관계가 그러할 것이며, 전자의 상황으로는 백화점에 널려있는 물건들과 소녀들의 열광하는 눈망울과의 거리를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너무나 가까워졌고 쉬워졌다. 쇼핑할 시간이 없다면 인터넷에서 클릭만 하면 되고, 지금 당장 내 주머니에 돈이 없더라도 오늘 입고 내일 아니면 나중에 돈을 지불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이 지금 소녀들의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면?

한국사회가 서구 사회와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여자들도 일찍부터 직업을 갖고 돈을 벌며 그것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영위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부모님이 주는 용돈이 부족해서 일찍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10대 청소년부터 대학 대신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과 대학을 졸업하고 겨우 직장생활을 시작한 20대 초, 중반의 여성들까지 이제 돈을 벌고 그것을 소비하게 되는 여성들을 위한 유쾌한 자산 관리서를 추천한다.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직업이 생기고, 정기적인 수입이 생긴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취미생활과 미용 등 왕성한 소비력을 지닌 이때의 여성들에게 차근차근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현재의 소비생활을 점검해보고 자산이라는 개념을 인식하고 그것을 조금씩 늘여 가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도표, 현재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설문지 리스트 등은 자산 관리를 위한 처세서를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