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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는 육아지만 “노 프로블럼” |
Weekly 3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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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答えのない子育て ノ-プロブレ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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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도리 린코, 모치츠키 쿄꼬 (鳥居りんこ & 望月恭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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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모리츠키 쿄꼬 (望月恭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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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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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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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 린코, 모치츠키 쿄꼬 (鳥居りんこ & 望月恭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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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론
제1장 이런 부모입니다만, 어떻게 좀. - 자신이 없는 부모 - 신념의 부모 - 너무 많이 생각하는 부모 - 비교하는 부모 - 겁 많은 부모 - 과잉 보호하는 부모 - 고독한 부모 - 당신은 어떤 부모? - 부모의 타입별 육아의 독단적 매트릭스 등
제2장 이런 아이라서 죄송합니다만. - 건방진 아이 - 귀찮게 하는 아이 - 근성이 없는 아이 - 기가 약한 아이 - 반항하는 아이 - 성장하는 아이 -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 아이의 타입별 육아의 독단적 매트릭스 등
▣ Short Summary 당신의 육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가? 어떤 고민도 없는가? 그렇다면 마냥 부럽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라면 육아가 잘 풀리지 않아 고민할 것이다. 오죽하면 육아에서 자신이 없다고 답한 부모가 70%나 되는 앙케이트 조사결과도 있었다. 아무리 부모라지만 공부도 안하고, 반항하고, 의욕 없고, 귀찮게만 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를 때가 많이 있다. 이상적인 엄마가 될 수 있으리라 믿었건만, 어디서 어떻게 잘못했기에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육아가 되어버렸을까. 엄마들이 이런 고민을 할 때면 카운셀러를 찾거나 관련 서적을 읽고는 한다. ‘엄마가 아이들의 일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거 아닌가요’,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십니다’ , ‘ 부모가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려주지 못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등 거기에서 얻는 답변은 마치 내 속을 꿰뚫어보고 있는 듯한 답변이며, 어느 것이든 이상적이고 적절한 대답이다. 많은 사람들이 역시나 하며 동감하면서 주변을 다시 둘러보고 반성하곤 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고민도 하지 않았어~’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즉, 알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다. 부모라 한들 인간이고 감정도 체력도 있기에 언제든 좋은 엄마로 있을 수는 없다. 따라서 이상론을 항상 따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미안해’ 하는 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모두가 마찬가지고 보통 사람들도 다 그래...라면서 70%의 엄마들의 기분을 대변해주는 책, 육아라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공감해주는 책을 만들고자 했다. 부모의 타입별로, 아이들의 타입별로 여러 상황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정답을 제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엄마들이 처한 상황에 ‘맞어, 맞어’라며 동감해주고, 육아는 어렵고 힘들다 괴롭다고 맞장구 쳐주는 책을 만들었다. 때로는 무책임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나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분명 ‘힘’이 될 것이다. 고민하고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 고민하고 있지만, 분명 잘 될꺼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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