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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지켜라! |
Weekly 5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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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aintain Your Brain-What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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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이클 발렌수엘라 (Michael J. Valenzu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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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ABC 북스 (ABC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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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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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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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발렌수엘라 (Michael J. Valenzu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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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1999년부터 뇌의 노화, 치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그의 연구를 책으로 정리했다. 2006년에 정신적 활동과 치매 위험 감소의 관련성을 밝혀 를 수상하였다. 저자는 원래 심리학 분야에서도 뇌졸중과 혈관성 치매 분야를 연구했다. 시드니 대학,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에서 학업을 마쳤고, 의사로 임상경력을 쌓은 후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에 정신의학 연구를 위해 돌아왔다. 현재 선임연구원으로서 ‘재생 신경과학 그룹’을 이끌고 있다. 저자의 연구는 ,< The Australian>,< Time magazine>,< Business Review Weekly>, ABC TV프로그램과 많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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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dementia’의 의미는? -치매는 정신분열증, 우울증과 어떻게 다른가? -인지적 영역과 치매의 진단 -치매는 얼마나 큰 문제인가? -인구학적 예측 2장 치매의 주형태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in focus 사례연구: ‘피시’앤’칩스’ 3장 건강한 심장이 곧 건강한 뇌 -혈류와 뇌 기능의 연관성 -혈관의 건강과 혈관성 치매 -혈관의 건강과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을 위한 항고혈압제 -뇌혈관성-알츠하이머 연속성 -in focus 의학적 ‘확실성’ 이해의 실용적인 척도 4장 생각을 위한 음식 -방안의 코끼리: 노화 과정과 치매 -노화의 산화 이론 -노화를 위한 치료가 있는가? -달콤한 아픈 뇌: 당뇨와 치매의 관계는? -in focus 건강한 뇌를 위한 식사 계획 5장 콜레스테롤에 관한 이야기 -몸은 어떻게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가?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어떻게 되는가? -콜레스테롤과 뇌의 기능 간의 관계 -in focus 치매, 항상 늦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6장 호모시스테인: 새로운 형태의 콜레스테롤? -호모시스테인이란? -호모시스테인의 높은 혈중 수준과 뇌 질병 -in focus 가정에서 사랑하는 이의 치매 돌보기 : 전문가의 조언 7장 사용하거나 잃어버리거나 ─ part1: 과학 -‘뉴로레볼루션’(신경계의 혁명) : 신경조직발생과 신경줄기세포는 어떻게 치매 치료에 희망을 줄 수 있는가 -정신적 활동이 성인의 뇌를 성장시킨다 -불룩한 뇌 vs 오그라든 뇌 -정신적 활동이 치매 위험을 줄이는가? -쥐와 인간의 치매 -정신적 활동의 임상시험 -in focus 비디오 게임 ‘브레인 짐brain gym’이 효과가 있을까? 8장 사용하거나 잃어버리거나─part2: 예술 -치매 예방을 위한 3가지 열쇠 -실제로 경험해보기 -충분하다는 것이 얼마만큼인가? -선순환 -in focus 당신의 정신적 활동 수준을 테스트 해보라 9장 몸과 마음의 운동 -인간 운동 실험 -중요한 논쟁 : 에어로빅 혹은 저항트레이닝? -육체적 운동 후 뇌의 변화 -어떻게 작동하는가? -개념적 모형 -결론 10장 모두 합쳐라 -조언1 : 심장의 건강이 곧 뇌의 건강 : 적정한 혈압 수준을 유지하라 -조언2 : 근육만큼 뇌를 운동시켜라 -조언3 : 육체적 운동, 일상으로 받아들이기 -조언4 : ‘세가지 열쇠 원칙’을 만족시키는 활동을 선택하라 -조언5 : 모두 백지화 된다 : 최선을 다하라 -in focus 요약 ▣ Short Summary
한국 사회에 빨간 신호등, 급속한 치매 인구 증가 속도!
2008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한국에서 65세 이상 인구의 8.4%인 42만 명에 이르고, 급속한 노령화로 치매 인구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여 매 20년마다 치매 인구의 수가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2027년에는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고령의 인구가 건강한 노후의 삶이 아닌 신체적•정신적 질환을 안고 여생을 살아가는 것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점차 커다란 사회적 부담이 될 것이다.
치매는 노화의 어쩔 수 없는 과정이다? 치매는 유전이라 예방할 수 없다?
이제껏 보통 ‘치매는 유전적인 경우가 많다’, ’늙으면 거의 다 치매를 앓는다’고 인식해왔고, 심지어 학계에서조차 ‘그러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정리를 해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치매 분야의 전문가로서, 10년간의 최신 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며, 치매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아는 만큼 건강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우리 몸에 관한 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치매는 단지 노화, 유전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심장의 기능 정도, 뇌의 운동, 일상의 육체적 운동 여부에 따라 관리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치매가 더 이상 어르신들만의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층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예방해야 하며, ‘쓰지 않으면 결국 잃게 될지도 모르는’ 뇌를 어떻게 사용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지에 대한 정보도 놓칠 수 없다.
이 책은 치매가 정확히 무엇인지, 우울증과는 어떻게 다르며 얼마나 큰 문제인지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해, 치매에 관한 의학적 지식까지 쉽게 이야기한다. 치매를 오직 뇌의 문제라고 여기던 통념을 깨고, 심장의 기능과 음식, 콜레스테롤 등 다양한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과학과 예술 분야와 연결하여 정신적인 활동과 뇌 건강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뇌를 ‘운동’시켜야 할 것을 주장한다. 이렇게 뇌의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마지막 장에 요약되어 있어 명확하다. 각 장의 끝에 [인 포커스]란에 다양한 형식의 글이 삽입되어 독자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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