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미스터 빈, 그의 모든 것 |
Weekly 21호 |
|
 |
 |
원제 |
: Bean There Done That |
|
저자 |
: 브루스 데쏘 (Bruce Dessau) |
|
출판사 |
: 오리온 미디어 (Orion Media) |
|
출판년도 |
: 1997 |
|
페이지 |
: 112쪽 |
| |
 |
|
|
|
|
|
 |
|
|
|
|
| 브루스 데쏘 (Bruce Dessau) |
|
| 브루스 데쏘는 1980년대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코미디 저널리스트 중 엘리트 단체의 일원이다. 그는 영국의 Time Out, The Guardian, 그리고 The Evening Standard에 여러 기사를 낸바있으며 1994년과 1995년 Perrier Award의 심사의원으로써도 활동하기도 했다. 브루스 데쏘는 총 4권을 출간했는데 그중 2권, The Funny Side of Victoria Wood와 The Funny Side of Billy Connolly를 오리온 미디어와 함께 출간했다.
|
|
|
|
|
 |
|
|
|
| |
▣ 목 차
바보가 아닌 엣킨스
약간 정치적인 방송
역사의 남자
브로드웨이의 대 혼란
시련
흔들리지 않는 성공
▣ Short Summary
우리모두 미스터 빈을 떠올린다면 웃음부터 터뜨린다. 미스터 빈의 명장면들 중 한 장면을 떠올린다면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빈"에서 칠면조를 머리에 끼고 사방을 부딪히며 돌아다니던 빈의 모습이 떠오른다. 미스터 빈의 인기는 그의 영화나 공휴일마다 그의 프로그램들이 방송되는 것으로 매번 증명되고 있으며, 매번 미스터 빈의 재미있는 표정들과 그의 바보같은 행동들은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에게서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책 "미스터 빈, 그의 모든 것"은 빈의 모든 면모를 컬러와 흑백 사진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국내에서 알려지지도 않은 빈의 여러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과연 몇이나 되는 한국인들이 로완 엣킨스(미스터 빈 역)가 어렸을 적 농장에서 잘았으며 농부가 될 거라는 주위의 믿음 속에서 자라왔다는 사실과 영국의 총리 토니 블레어와 어렸을 적 반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까? 이 책은 독자들이 쉽게 매료되도록 잘 쓰여졌으며, 사진과 잘 조화가 되어 있어 빈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이제 막 꿈을키우기 시작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좋은 책이 될듯하다.
|
|
| |
|
|
|
|
|
|
 |
